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가 공인기관 임상시험을 통해 비듬 케어 효과가 확인된 ‘맥틴 맥주효모 비오틴 샴푸’를 선보였다.
자담유 비듬샴푸는 ㈜KC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성인 21명을 대상으로 4주간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두피 유분량 감소(46.6%) 및 두피 각질량 감소(20.3%), 두피 보습력 증가(42.5%) 등이 확인돼 비듬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담유 비듬샴푸는 코코넛, 사과 등 식물에서 유래한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로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두피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각질과 피지, 각종 오염 물질 등을 딥클렌징한다. 또한 인공적인 향료와 색소 등 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는 20가지 주의 성분을 일절 넣지 않아 매일 사용해도 두피를 예민하게 만들지 않고 비듬을 제거할 수 있다.
자담유 관계자는 “맥틴 맥주효모 비오틴 탈모샴푸는 탈모 기능성 원료와 함께 맥주효모추출물, 비오틴, 토코페롤 등이 들어있어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비듬 관리에 도움을 준다”며 “공인기관을 통해 1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두피 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딥클렌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자담유는 국내 뷰티 애플리케이션(앱) ‘화해’와 손잡고 26일부터 5월2일까지 일주일간 비듬샴푸 화화설(화해화장품설문회)에 참여할 300명의 테스터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화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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