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토스카나 호텔이 쉐프가 직접 고객을 맞이하는 특별한 디너 상품을 출시했다.
쉐프가 직접 차려주는 ‘야외 셀프 글램핑’과 품격 있는 특별 만찬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VIP 쉐프 테이블’을 선보이는 것. 특히 토스카나 야외 글램핑은 호텔 내 이국적인 야자수 속 글램핑장에서 쉐프가 차려주는 바비큐를 직접 셀프로 구워 먹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 더욱 이색적이다,
토스카나 일품 직접 글램핑장에 바비큐 만찬을 차려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신선한 고기와 해산물 등 요리를 셀프 바비큐로 자유롭게 즐기면서, 낭만적인 불멍으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모듬 사시미, 양갈비, 흑돼지오겹살, LA갈비, 대하, 전복, 제주 돗멘 라면 등 각양각색의 산해진미 메뉴가 제공되어 즐거운 미식 세계를 선사한다.
'셀프 글램핑 VIP 쉐프 테이블'은 스파동 옆 가든에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글램핑장에서 진행되며, 4~8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3일 전 사전 예약 필수로,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토스카나 호텔은 오붓하게 프라이빗 다이닝 룸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VIP 전용 디너 ‘VIP 쉐프 테이블’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더 안전하게 럭셔리 만찬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프라이빗 만찬 상품으로, 신선한 재료로 선보이는 코스 요리, 주장방 추천 진미, 오늘의 제주 특선 모듬 회, 한우 등심과 바닷가재 요리, 해산물 짬뽕 등에 제공돼 셰프의 정성과 건강한 맛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코스 식사에 맞춰 주류 페어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유선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