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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빈티지 부츠
클래식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빈티지 부츠
  • 김경선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21.11.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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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런드스톤' 오리지널 #1911 첼시부츠

끊임없이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영원히 변치 않는 클래식한 멋이 있다. 신을수록 더욱 멋스러워지는 첼시부츠다. 150년 전통의 <블런드스톤>이 선보이는 첼시부츠의 정석, 오리지널 #1911이다.

매년 돌고 도는 유행 속에서도 변치 않는 신념이 있다. 가장 베이직한 디자인이 가장 세련됐다는 믿음. 에디터의 20대, 대학생이라면 첼시부츠 하나쯤은 필수품이었다. 투박한 듯 클래식한 디자인, 빈티지한 멋, 홍대를 활보하는 젊은이들 상당수가 첼시부츠를 애용했다. 그때의 첼시부츠와 2021년의 첼시부츠 디자인은 대동소이하다.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명제가 첼시부츠에도 적용돼 왔다.

블런드스톤은 1870년부터 약 150년간 오직 부츠만을 만들어왔다. 멋스러운 디자인은 기본, 여기에 압도적인 내구성과 편안함으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첼시부츠가 됐다. 오리지널 #1911는 빈티지한 색감이 가장 두드러진 토바코 컬러다. 짙은 카멜 컬러로 신을수록 멋스러움이 배가된다.

블런드스톤이 사랑 받는 이유는 편안함이다. PORON XRD 힐패드를 적용해 보행 시 충격을 90%까지 효과적으로 분산하며, 가볍고 탄성이 우수한 EVA 풋패드로 쾌적하고 편안하다. 이러한 기능성은 신발을 신었을 때 가장 먼저 와 닿는다. 우레탄 길을 걸을 때처럼 뭔가 푹신한 느낌. 여기에 내구성과 미끄러움에 강한 TPU 아웃솔이 편안한 보행을 돕는다.

오리지널 #1911은 2.5mm 두께의 프리미엄 스웨이드 가죽에 스티치를 최소화해 내구성이 탁월하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가죽 부츠는 신고 벗기가 불편한 단점이 있지만 발목 양쪽으로 엘라스틱을 적용하고, 신발 입구에 고리를 적용해 부츠를 손쉽게 신고 벗을 수 있다. 오일을 듬뿍 머금은 스웨이드 표면에 왁싱 처리를 해 눈과 비에도 강하다. 도심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에도 손색이 없도록 기능성을 더한 점이 돋보인다.

블런드스톤 오리지널 #1911은 포멀한 스타일이나 캐쥬얼한 스타일 어디에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멋을 아는 이들은 물론 전 세계 셀럽들이 애용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데이비드 베컴, 브레드 피트, 캐리 러셀을 비롯한 수많은 패셔니스타들이 블런드스톤을 신는다. 신을 수록 가치가 느껴지는 부츠. 신는 사람에 누구냐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인생이 녹아드는 부츠다.

FEATURE
소재 어퍼: 소가죽, 인솔: EVA,
미드솔: PU(XRD 컴포트 시스템),
아웃솔: TPU(미끄럼 방지)
색상 토바코
사이즈 225~285mm
가격 22만9천원
세이브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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