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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 파키스탄(3)
PHOTO ESSAY | 파키스탄(3)
  • 글·김진아 여행가
  • 승인 2011.01.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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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슬픔이 공존하는 땅

#03 왜 이곳까지 흘러왔을까
길은 길 사이로, 다시 굽이굽이 계곡 사이로, 사람 드문 산 사이로 이어져 카라코람의 품으로 향하고 있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석회물의 인더스 급류.
차창 밖으로 스치던 풍경들이 묻는다.
왜 이곳까지 흘러왔을까.
마음에 생겨난 수많은 일상의 짐들을
내려놓기 위해 왔노라고 속삭인다.
카라코람 하이웨이(Karakorum High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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