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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영감을 받아 미래를 탐험하는 트리 칸켄
과거에서 영감을 받아 미래를 탐험하는 트리 칸켄
  • 김경선 | 자료제공 알펜인터내셔널
  • 승인 2021.08.12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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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파인 위브 패브릭으로 만들어진 피엘라벤의 새로운 야심작

<피엘라벤>의 트리 칸켄은 1978년 처음 등장한 칸켄의 첫 디자인을 기념한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칸켄은 기본적인 심플함과 기능성은 그대로 둔 채 약간의 변화만 거쳐 왔다. 칸켄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이유다.

트리 칸켄은 오늘날 칸켄과 모습이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 첫 번째 이유는 트리 칸켄의 디자인이 최초의 칸켄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최초의 칸켄은 전면 포켓이 없고, 대신 핸들 스트랩이 전면을 타고 내려가는 디자인이었다. 또한 트리 칸켄은 화석 연료로 만들어진 소재의 대안으로 개발된 소나무 패브릭으로 만들었다.

파인 위브: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은 소재
트리 칸켄은 내구적이고 기능적이며 시간을 타지 않는 기어를 만들려는 피엘라벤의 지속가능성을 향한 여정의 일부다. 트리 칸켄의 주요 소재와 라이닝은 피엘라벤의 새로운 소재인 파인 위브로 만들었다. 피엘라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우드 베이스 패브릭인 파인 위브는 가는 섬유로 만들어 매우 튼튼하고 기능적이다. 제품 개발자인 요한나 몰버그는 한정적인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소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파인 위브를 개발하는 것은 새롭고 더 나은 소재를 만들고 공급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우리는 환경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끊임없는 여정을 떠나고 있고, 파인 위브는 그 여정의 일부로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수많은 어려움에 대해 겸손한 태도는 물론이고요. 우리는 발전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지만, 한 영역에서의 개선이 다른 영역에서 장애를 초래하는 결과는 피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친환경 소재를 생산하기 위하여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것과 같이 말이죠.”

펄프에서 섬유로, 실에서 패브릭으로
피엘라벤은 파인 위브가 안정적이고 내구적이며, 발수력을 보장할 수 있도록 공정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왔다. 몰버그는 이렇게 설명한다. “간단하게 말해, 나뭇조각들을 섬유소 덩어리로 만들어 라이오셀 공정을 거칩니다. 섬유소 펄프는 방적 과정을 거쳐 마지막에 세척된 뒤 건조시켜 실로 만들어집니다. 실은 직조되어 PU와 왁스로 코팅처리 된 뒤 수명이 긴 패브릭으로 다시 태어나며, 시중에 있는 기존의 라이오셀 패브릭보다 훨씬 내구적인 원단으로 완성됩니다.”

파인 위브를 위한 원자재 소싱하기
피엘라벤이 사용하는 나무 원자재는 북부 스웨덴에 위치한 피엘라벤의 고향, 외른셸스비크 인근에서 경작되는 공인된 숲에서 소싱하며, 원시림의 나무는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오늘날 나무를 섬유소로 만드는 생산 공정의 공인 시스템은 공인되고 추적 가능한 나무 원자재와 일반 나무 원자재를 구분하지 않는다. 따라서 파인 위브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펄프는 펄프 공정을 거치는 모든 나무와 섞이게 된다. 폐쇄된 시스템 내에서 나무가 백팩으로 태어나기까지의 과정을 전부 완벽하게 추적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지만, 피엘라벤은 여전히 공인된 나무를 사용하고 전부 추적 가능한 공정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제품들에 있어 어떻게 하면 더욱 친환경적인 소재들을 사용할 수 있을 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그치지 않고, 소싱하는 방법 자체를 개선하는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죠.”

트리 칸켄
Everyday Outdoor – Kånken Family
과거에서 영감을 받아 미래를 탐험하는 트리 칸켄은 최초 칸켄의 디자인을 기념한다. 다만 이번에는 파인 위브라는 새로운 우드 베이스 패브릭으로 만들었다. 그 결과 피엘라벤의 헤리티지와 미래를 융합하는 백팩으로 탄생했다.

트리 칸켄의 주요 소재와 라이닝은 피엘라벤 제품개발팀이 화석 연료를 통해 만든 원자재를 대체하기 위하여 개발한 새로운 소재인 파인 위브로 만들었다. 파인 위브는 PU와 왁스 혼합물이 코팅되어 더욱 수명이 길어졌고, 내구성과 기능성이 최적화 됐다. 덕분에 이 소재는 시중에 있는 그 어떤 라이오셀 패브릭보다도 내구적이고 튼튼하다.

모든 칸켄백과 액세서리들이 그렇듯, 트리 칸켄은 칸켄 팬들 모두가 알고 사랑하는 실용성을 갖추어 일상에서 몹시 유용하다. 또한 트리 칸켄에는 새로운 디테일도 생겼다. 자전거에 체결할 수 있는 전면 루프, 재킷이나 요가매트를 체결할 수 있는 아래 스트랩, 그리고 반사 로고까지.

• 유니크한 우드 베이스 패브릭인 파인 위브 소재로 만든 새로운 칸켄
• 공인된 스웨덴산 스프루스와 소나무를 사용한 물량 기반 추적 가능성
• 세로 지퍼의 대형 전면 포켓
• 자전거를 체결할 수 있는 전면 루프
• 재킷이나 요가매트틀 체결할 수 있는 아래 스트랩
• 전면의 반사 로고

피엘라벤에 관하여
피엘라벤은 스웨덴의 가장 클래식한 아웃도어 브랜드 중 하나로 스칸디나비아의 아웃도어 의류 및 기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1960년 북부 스웨덴의 작은 마을 외른셸스비크에서 아케 노르딘에 의해 설립된 피엘라벤의 미션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는 것이다.

피엘라벤의 의류, 백팩, 텐트 그리고 침낭은 전 세계 각국의 수많은 아웃도어 마니아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1968년에 출시된 그린란드 재킷이나 1974년 출시된 익스페디션 다운 재킷과 같은 제품들은 클래식이 되기도 했다. 1978년에 출시된 칸켄 백팩은 피엘라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 중 하나다.

또한 피엘라벤은 1960년대와 1970년대, 스웨덴의 아웃도어 라이프를 만들어 나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스웨덴관광협회, 그리고 스웨덴아웃도어협회와 더불어 많은 스웨덴인들이 자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여했다.

오늘날 피엘라벤의 제품들은 7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널리 판매중이다. 피엘라벤은 브랜드로써 사람과 동물, 그리고 자연 앞에 책임감 있게 행동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피엘라벤 클래식과 피엘라벤 폴라와 같은 이벤트들을 통해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자연에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중이다.

피엘라벤은 티에라, 프리머스, 한바그, 브룬톤, 로얄 로빈스, 나뚜르콤파니엣, 프리루프트란드 등의 기업들이 속한 피닉스 아웃도어 그룹의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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