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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잊게 하는 8월 전시
무더위를 잊게 하는 8월 전시
  • 정리 고아라
  • 승인 2021.08.02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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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문화역서울284 기획전시 : 익숙한 미래
옛 서울역을 개조한 전시관, 문화역서울284에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새로운 전시를 선보인다. 공원, 학교, 지하철 등 일상 곳곳에서 마주하는 공공디자인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더 나은 모습으로 바꿔가는지 발견할 수 있는 전시. 전시장에 들어서면 관람객이 아닌 도시의 주인공이 되어 공공디자인이 바꾸고자 하는 미래의 모습이 새롭고 낯선 것이 아닌 일상에서 만나는 ‘익숙한 미래’임을 깨닫게 된다.

서울 중구 통일로 1 문화역서울284
~2021.08.29
무료
10:00~19:00(월요일 휴관

아트 오브 뱅크시 : WITHOUT LIMITS
천재 예술가라 불리는 뱅크시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다룬 투어 전시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다. 오리지널 작품은 물론, 사진, 조각, 판화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이 공개될 예정. <풍선 든 소녀>, <폴리스키즈>, <풀프 픽션>, <꽃 던지기> 등 유명 벽화들은 실제 거리를 재현해 더욱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전시에서는 뱅크시에 관한 13분 분량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돼 그의 작품세계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더서울라이티움
~2022.2.6
어른 2만원, 어린이 1만6천원
11:00~20:00(목~토요일 11:00~21:00)

경춘선, 엠티의 추억
1939년 7월 개통 후 대학생들의 엠티나 서울 사람들의 근교 여행에서 알뜰한 교통수단이 되어주던 경춘선. 지금은 추억 저편으로 사라진 경춘선 완행 열차를 돌아보며 1970~1980년 대청춘의 낭만과 그 시절만의 감성을 소환하게 되는 전시다. 지금은 공원이 된 경춘선숲길에 열차가 오가던 옛 모습과당시 열차를 이용하던 사람들의 사진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어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서울 노원구 동일로 174길 27 서울생활사박물관
~2021.10.3
무료
10:00~18:00(월요일 휴관)

반고흐 빌리지展 : VINCENT VANGOGH
공간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진 오감 체험 형 예술 전시로 국내는 물론, 중국, 태국 등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반고흐 빌리지展>이 새롭게 오픈한 본다빈치뮤지엄 군산에서 펼쳐진다. 마치 고흐의 작품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실내 피서지로도 인기. 이번 전시는 고흐가 꿈꿨던 예술인의 마을을 주제로 당시 인상주의 화가들의 삶에 대한 철학과 작품에 담긴 빛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전라북도 군산시 나운동 1234-31 B1 본다빈치뮤지엄 군산
어른 1만5천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8천원
10:30~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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