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LG생활건강 ‘빌려쓰는 지구 리필 스테이션’ 운영
LG생활건강 ‘빌려쓰는 지구 리필 스테이션’ 운영
  • 고아라
  • 승인 2021.06.28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생활건강 재구매율 1위 탈모 샴푸 ‘닥터그루트’와 프리미엄 보디워시 ‘벨먼’이 내용물만 리필 용기에 담아 판매를 시작하며,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친환경 행보에 앞장서고 있다.

플라스틱, 미세 플라스틱 등으로 인한 환경적 문제가 나날이 불거지면서 매일 사용하는 샴푸와 보디워시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고민한 경험이 있을 것. 하지만 매번 플라스틱 패키지에 담긴 채로 판매되다 보니 소비자의 의지만으로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쉽지 않은 가운데, 리필 내용물을 판매하는 형태가 새로운 친환경 소비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LG생활건강이 ‘빌려 쓰는 지구 리필 스테이션’을 선보이며 친환경 행보에 동참한다.

빌려 쓰는 지구 리필 스테이션은 지구는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후손들로부터 빌린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름답고 깨끗한 지구를 후손에게 돌려주기 위한 환경 보호 캠페인의 일환이다. 리필 스테이션을 활용하면 제품의 내용물을 원하는 만큼 소분해 구매할 수 있어,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용기 재사용으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리필 판매뿐 아니라 LG생활건강의 다양한 친환경 노력들을 만나볼 수 있다. 리필 스테이션에서 활용되는 용기는 코코넛 껍질을 활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30% 절감하고, 라벨 또한 재활용 과정에서 물에 쉽게 분리되는 수(水) 분리 라벨을 적용해 분리배출이 용이한 것이 특징. 또한,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생활용품 용기를 업사이클링 해 내부 테이블 집기를 제작하며 캠페인의 진정성을 더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