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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관광청, 코로나19 이후 여행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 발표
프랑스 관광청, 코로나19 이후 여행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 발표
  • 박신영 기자
  • 승인 2021.05.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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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관광청이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포스트 코로나 여행 트렌드에 대해 지난 3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는 한국인 남녀 8129명이 참여했으며 과반수가 넘는 응답자가 MZ세대다.

ⓒMary Quincy by Macaroud  Atout France-OTCP
ⓒMary Quincy by Macaroud Atout France-OTCP

코로나19 이후 가장 먼저 떠나고 싶은 해외여행지는 유럽이 68%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아시아 13.1%, 동남아시아 7.8%가 뒤를 이었다. 여행 제한이 완전히 해제된 후 언제 해외여행을 떠날 것인가에 대한 응답은 응답자의 81%가 1년 이내 떠날 것이라고 답했다. 그중에서도 1~4개월 이내라는 답변이 29%로 가장 많았고 6개월 이내라는 답변이 28%, 1년 이내라는 답변이 24%로 뒤를 이었다.

프랑스에 관한 항목에서는 응답자의 90%가 여행 제한이 완전히 해제될 경우 2022년에 프랑스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75%는 프랑스 여행 시 패키지여행보다는 개별 상품을 예약해 떠나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여행 시 즐기고픈 액티비티는 박물관과 유적지 등 관광 명소 방문이 65.4%로 가장 많았고, 미식 여행이 58%로 뒤를 이었다. 대도시 위주 여행과 소도시 중심 여행은 각각 43%와 30.6%를 차지했다. 여행 제한이 해제되면 방문하고픈 프랑스 여행지는 수도 파리 일드 프랑스 지역이 64.6%, 노르망디 지역이 44.3%, 프로방스 알프 코트다쥐르 지역이 37.6%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보르도를 포함한 누벨 아키텐, 샤모니와 리옹으로 유명한 오베르뉴 론 알프, 부르고뉴 등이 고루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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