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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친환경 호텔 전환 선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친환경 호텔 전환 선언
  • 박신영 기자
  • 승인 2021.04.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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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지난 4월 7일 포레스트 파크에서 친환경 호텔로의 전환을 선언, 환경 친화적인 호텔 운영을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워커힐은 내년 4월까지 친환경 호텔 공식 인증 획득과 함께 새로 오픈하는 리버파크 또한 친환경 인증을 받겠다고 자부했다. 워커힐은 지금껏 환경을 생각해 지속해온 실천을 확장 및 보완하며 호텔 내 일회용 플라스틱과 비닐의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변화를 예고했다.

올해 초부터 플라스틱 컵을 유리잔으로, 종이 코스터는 세척 가능한 실리콘 소재로 교체했다. 또한 짚을 원료로 하는 생분해성 용기를 도입해 일부 식음료 업장에서 사용했다. 워커힐 HMR 제품을 비롯한 브랜드 제품의 패키지 또한 100% 친환경 재료 전환을 위해 종이 재질의 박스 테이프와 완충제를 도입하고, 일회용 포크 및 빨대는 물론 포장용 비닐봉지나 아이스 팩도 환경친화적인 소재를 채택해 사용중이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현몽주 총괄은 “워커힐은 보다 실질적으로 환경 및 지역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영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현재는 호텔 내 용품이나 어메니티에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시작으로 장기적으로는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호텔을 운영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착한 호텔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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