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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액세서리 브랜드 다~ 알려드림
캠핑 액세서리 브랜드 다~ 알려드림
  • 박신영 기자 | 사진제공 각 브랜드 사
  • 승인 2021.05.14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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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부터 액세서리까지

확연하게 늘어난 캠린이들을 위해 캠핑 브랜드를 모아봤다. 상황별, 용도별 주요 캠핑 브랜드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사진제공 jd아웃도어

토르 컨테이너
괜찮은 수납 박스 몇 개만으로 달라지는 캠핑의 분위기. 거친 매력의 소유자인 토르 컨테이너의 수납 박스는 오랜 시간 국내 캠퍼들의 선택을 받았다.

토르 컨테이너는 1980년대부터 고급 소재의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는 트러스트사의 브랜드다. 미국 최대 생활용품 브랜드인 러버메이드사의 생산을 담당했던 경험에서 출발한 트러스트사답게 미국 라이프스타일 감성이 담긴 아이템을 만들고 있다.

트러스트사의 토르 컨테이너는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전 지역에서 급격히 성장했다. 젊은 층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인 네이버후드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아웃도어와 인도어를 넘나들며 국내 젊은 캠퍼의 사랑을 받는 중이다.

토르 컨테이너는 2020년 새로운 컬러를 선보였다. 끝없는 사막과 야자수 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토르 박스 스페셜 색상인 올리브그린, 탄, 블랙을 출시하며 캠핑의 감수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토르 컨테이너는 올해 4월부터 캠핑 브랜드 미니멀웍스를 전개하는 제이디아웃도어의 엔보트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 파커스인터내셔널

모라나이프
스웨덴의 작은 마을 모라에서 시작된 모라나이프. 130년 동안 축적된 장인 기술과 첨단 산업이 만나 아웃도어 나이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브랜드가 됐다. 최고의 퀄리티를 가진 제품을 만들 뿐만 아니라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고 꾸준히 노력하는 브랜드다.

모라나이프의 제품은 다양하다. 우드 카빙용 나이프, 부시크래프트용 나이프, 벨트 루프, 캠핑 도끼, 톱니 나이프, 조리용 식칼 등 칼과 관련된 모든 것을 판매한다. 조각가, 사냥꾼, 모험가 등 나이프를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돼 가장 실용적인 칼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엔 모라나이프 130주년 기념 한정판 ‘모라 2000 블랙’을 출시했다. 스웨덴산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하고 모라나이프의 비밀 레시피로 제작해 아웃도어 모험가 에게 추천한다.

사진제공 포쉬프로젝트

포쉬프로젝트
아웃도어와 일상에서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작은 가방 사코슈. 100km 이상의 로드 레이스에서 음료를 보급하기 위해 사용된 사이클 가방이지만 요즘엔 거리에서 많이 보일 만큼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2010년 시작한 포쉬프로젝트는 한국 사코슈의 새로운 바람을 불었다. ‘Ordinary goods for life’ 라는 슬로건 아래 사코슈를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제작한다. 여러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모든 제작 과정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내기 위해 노력한다. 모든 제품은 수십 번의 수정 과정을 거치고 제작자들이 직접 몇 주간 테스트한 후에 출시된다.

포쉬프로젝트는 최근 아웃도어 라인을 선보였다. 요트의 돛 원단으로 제작된 X-PAC 원단과 코듀라 원단 등 내구성이 강한 소재로 사코슈를 제작해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 헬리녹스

헬리녹스
한국 아웃도어의 자부심이라 불리는 헬리녹스는 동아알루미늄이 모체다. 동아알루미늄은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해외 유수의 텐트 브랜드에 폴을 납품하고 있다.

헬리녹스는 동아알루미늄 라제건 대표의 아들인 라영환 대표가 론칭한 브랜드로 동아알루미늄 폴로 캠핑 체어 ‘체어 원’을 만들어 출시와 동시에 소위 대박을 터트렸다. 가볍고 휴대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폴딩의 캠핑 의자로 캠퍼들의 주목을 받은 것.

헬리녹스는 유럽 최대 아웃도어 박람회 ‘ISPO 어워드’에서 위너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부문 본상도 받았다.

헬리녹스는 현재에도 꾸준히 캠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의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아웃도어계의 트렌드를 이끄는 중이다.

사진제공 헬리녹스

펜들턴
오토캠핑과 차박에서 종종 보이는 에스닉한 담요 브랜드의 선두주자 펜들턴. 1863년 미국 오리건주 북서부 최대 도시 포틀랜드에서 시작한 섬유 제조 회사다. 6대에 걸친 기간 동안 포틀랜드 공장에서 최고의 양털을 생산하고 아메리칸 헤리티지가 느껴지는 담요를 제작했다. 펜들턴의 디자이너가 수 개월 동안 미국 원주민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화려한 색상과 독특한 패턴의 인디언 담요가 지금의 펜들턴을 만들었다.

펜들턴 담요는 모두 펜들턴 사에서 생산한 울로 제작된다.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펜들턴답게 지구에 영향을 적게 미치는 방식으로 울을 만든다는 PENDLETON ECOWISE WOOL 상표를 등록했다. 공정 과정도 투명하다. 염색, 면사, 방직, 실잣기, 직조 과정에서 수 없는 테스트를 거친 후에 출시한다.

덮는 순간 포근함과 안락함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걸어 놓는 것만으로도 캠핑의 분위를 로맨틱하게 바꿔주는 펜들턴 담요를 캠퍼에게 추천한다.

오터박스
드라이 박스와 휴대폰 보호 케이스를 넘어 아이스박스로 인기몰이 중인 오터박스. 1998년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다양한 케이스를 제작한다.

오터박스의 임직원들은 모두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람들이다. 덕분에 가장 먼저 강한 내구성과 방수 기능을 갖춘 드라이 박스를 출시 했고 뒤를 이어 아이스박스를 선보였다. 오터박스의 아이스박스 론칭 첫해에는 미국 내 쿨러 판매률 1위를 달성할 정도로 인기였다. 아이스박스는 이음새가 없는 한 몸 사출 방식으로 제작해 충격에도 쉽게 망가지지 않고 냉장고에 쓰이는 단열재를 넣어 보냉 기능도 탁월하기 때문이다.

얼음을 10~16일간 보관할 정도로 기술력도 우수하다. 그뿐만 아니라 병따개, 컵홀더, 도마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탈부착할 수 있는 모듈 타입을 적용해 오토 캠퍼들에게 인기다.

베어본즈
감성랜턴으로 알려진 베어본즈. 알고 보면 구호용 텐트를 시작으로 가드닝 도구, 쿠킹 용품, 캠핑용품 등 아웃도어의 다양한 용품을 선보이는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다.

2012년 ‘인도주의적인 노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인간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것을 제공하겠다’라는 목적으로 론칭해 필리핀, 네팔, 멕시코, 피지 등 어려움에 있는 나라에게 베어본즈 텐트 및 쉘터를 제공하기도 했다.

베어본즈의 라인은 아웃도어 리빙이다. 나이프, 가위, 소형 삽, 도끼, 주물 콜렉션, 쿨러, 랜턴 등 다양하다.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작돼 요즘 캠퍼들 사이에서는 베어본즈의 제품이 꽤 인기다. 베어본즈의 레일로드 랜턴, 미니 에디슨 랜턴, 포레스트 랜턴 등은 품절 대란을 일으킬 만큼 사랑받고 있다.

사진제공 피크닉 파트너스

피크닉 파트너스
캠핑 14년 차 엄마가 만든 해먹 스탠드. 기존의 해먹 스탠드는 날카롭고 뾰족한 경첩과 나사 등 거친 구조 때문에 아이들에게 불안감을 준다는 것을 깨닫고 힌트 베이스의 해먹 프레임을 설계했다. 해먹 아랫부분이 완전히 평평하도록 프레임 구조를 바꾼 것. 해먹 아래에 푹신한 매트리스를 깔면 아이들이 해먹에서 떨어져도 상처를 최소화해 엄빠 캠퍼들의 사랑을 받는 중이다.

힌트 베이스의 해먹 프레임은 스테인리스보다 가벼운 두랄루민 프레임을 사용해 경량화를 실현했을 뿐만 아니라 이동과 보관의 편리함을 위해 폴딩 형으로 제작됐다. 설치 역시 간편해 빠른 시간 안에 조립도 가능하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해먹의 높이와 넓이를 조절할 수 있어 아웃도어는 물론 실내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프레임에 모듈을 장착하면 자립형 타프도 설치할 수 있다.

피크닉 파트너스는 해먹 스탠드 외에도 해먹이 있는 텐트, 해먹 자립형 타프, 해먹이 있는 거실형 텐트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는 중 이다. 안전하고 즐거운 가족 캠핑을 꿈꾸는 캠퍼에게 피크닉 파트너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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