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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새 모바일 앱 ‘퀵Quik’ 출시
고프로, 새 모바일 앱 ‘퀵Quik’ 출시
  • 고아라
  • 승인 2021.03.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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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는 자사의 모바일 앱을 새롭게 출시하고 목적에 부합하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했다. 퀵은 이름에 걸맞게 휴대폰과 카메라 기종에 관계없이 사용자가 좋아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앱이다. 퀵의 핵심 기능은 나만의 피드를 만들 수 있는 ‘뮤럴Mural’이다.

뮤럴은 앱 내 사진과 동영상을 이벤트 단위로 모을 수 있는 기능으로 휴대폰 카메라 앨범에서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퀵 앱에 쉽게 추가할 수 있다. 이벤트 단위로 묶인 사진과 영상은 하이라이트 동영상으로 자동 생성되며, 내장 라이브러리의 음악 또는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된 음악이 비트에 맞춰 자동 삽입된다.

강력한 편집 도구 모음도 지원한다. 노출, 대비, 색상, 떨림 등을 조정하고, 단일 및 다중 동영상 편집, 텍스트와 스티커 추가 등을 통해 사용자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새로운 동영상 속도 도구를 사용해 스피드 램핑 기법과 슈퍼 슬로모션을 추가할 수 있고, 단일 동영상 클립의 여러 지점에 프레임 세그먼트를 고정할 수 있다.

좋아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무제한으로 가져올 수도 있다. 고프로 카메라, DSLR, 휴대폰 카메라 등 모든 기기에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퀵으로 옮길 수 있으며, 올해 말에는 뮤럴에 게시한 모든 사진과 동영상을 원본 품질로 클라우드에 무제한 백업할 수 있다. 고프로 퀵은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기존 고프로 앱 사용자는 업데이트를 통해 퀵을 만나볼 수 있다. 기존 고프로 앱 사용자의 사진과 동영상은 퀵 설치 시 자동으로 전송되며, 모든 클라우드 기반 영상도 기존과 같이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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