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명품 레깅스의 시작을 알리다
안다르, 명품 레깅스의 시작을 알리다
  • 고아라
  • 승인 2020.12.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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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뚝 떨어진 기온을 이겨낼 만큼 최고의 보온성을 지닌 레깅스를 출시한다. 이탈리아 최고급 원사를 사용한 ‘유로센스 히트 레깅스’와 매일 입을 수 있는 ‘올데이 멜란지 레깅스’다.

유로센스 히트 레깅스는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고급 나일론 원사에 안다르 레깅스의 장점들을 그대로 담은 ‘명품’ 레깅스다. 프리미엄 나일론 원사로 얇게 고밀도의 원단을 제작하고 안쪽 면을 기모 가공해 포근한 착용감과 극강의 부드러움, 뛰어난 보온성을 선사한다. 특히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보다도 보온성이 우수해 겨울철 등산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착용하면 탁월한 체온 유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올데이 멜란지 레깅스는 언제 어디서나 사계절 내내 입고 싶은 데일리 팬츠다. 특히 캐주얼한 무드의 멜란지 효과가 특징으로,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허물고 착용할 수 있는 활용도 만점 아이템이다. 세계 최대 섬유 및 원사 제조기업인 더 라이크라 컴퍼니에서 개발한 최고급 레이블인 블랙 라벨 라이크라를 사용해 탄력과 복원력이 뛰어나다. 원단이 늘어지거나 살갗이 비치지 않으며 광택이 적어 보디라인이 슬림 하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준다. 안다르의 신제품은 공식 홈페이지(andar.co.k)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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