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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신상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 고아라 | 사진제공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 승인 2020.12.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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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연말을 위한 서울 신상 호텔 1

2020년 8월에 문을 연 이태원의 새로운 랜드마크. 1988년 오픈해 이태원의 터줏대감 역할을 해오던 캐피탈 호텔이 트렌디한 감각을 입고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몬드리안은 아코르 & SBE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미국의 뉴욕, 마이애미, LA, 카타르 도하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서울 이태원에 자리를 잡았다. 신규 브랜드 호텔의 등장에 뜨거운 관심이 모였고, 오픈과 동시에 유니크한 인테리어가 SNS 피드를 빠르게 채웠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은 싱가포르의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 어사일럼 크리에이티브Asylum Creative가 맡았는데, 흥미롭게도 전래 동화 ‘해님 달님’과 ‘선녀와 나무꾼’에서 영감을 받았다. 로비에 들어서면 천장을 화려하게 장식한 천과 줄이 인상적인데, 마치 동화 속 동아줄이 내려온 것처럼 보인다.

5층부터 18층까지는 총 296개 객실이 마련돼 있다. 스탠다드, 슈페리어, 프리미어, 코너 스위트, 스튜디오 스위트, 카바나 스위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등 객실 타입이 다양하며 각 룸마다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객실의 사진을 보고 취향에 꼭 맞는 룸을 고를 수 있는 것. 친구나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연말을 보내고 싶다면 에디터의 추천은 카바나 스위트다. 5층에 위치한 야외수영장인 알티듀드 풀 & 라운지와 프라이빗 데크가 연결돼 있어 밖에 나가지 않고도 수영과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객실 내부는 파티장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색감으로 꾸며졌다. 거실 공간에 소파와 테이블이 있고 드비알레 스피커, 커피 머신, 65인치 TV 등이 있어 프라이빗 한 파티를 즐기기 좋다. 연인과 오붓한 연말을 꿈꾼다면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이 제격. 고급스럽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객실에 넓은 욕실과 서울 도심이 한눈에 펼쳐지는 발코니를 갖추고 있다.

1층에는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SBE 시그니처 레스토랑 ‘클레오Cleo’가 있어 호텔 안에서도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지중해 요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국적인 메뉴를 선보여 파티 요리로도 안성맞춤이다. 건강식 메뉴부터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 요리, 할랄 푸드 등 개인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가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카페를 비롯한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띵굴스토어’, 큐레이션 서점인 ‘아크앤북’ 등 흥미로운 공간이 가득해 복합문화공간의 역할도 한다.

현재 진행 중인 ‘더 뉴 비기닝 패키지The New Beginning Package’를 이용하면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알차게 누릴 수 있다. 커다란 창밖으로 서울 도심 뷰가 펼쳐지는 객실에서의 1박을 비롯해 시그니처 칵테일 2잔,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요리, 조식이 2인까지 제공된다. 호텔의 바와 레스토랑을 모두 경험할 수 있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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