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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의 갬성 캠핑 '양뚜네TV모녀캠퍼'
엄마와 딸의 갬성 캠핑 '양뚜네TV모녀캠퍼'
  • 박신영 기자 | 사진제공 양뚜네TV모녀캠퍼
  • 승인 2020.11.13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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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엄마와 귀여운 뚜여니의 캠핑 라이브

코로나19 특수의 대표 주자 캠핑. 오토캠핑, 백패킹, 차박, 캠핑카 등 캠핑의 종류와 캠핑족이 어마어마하게 늘었다. SNS에는 캠핑 콘텐츠 인기가 고공 행진 중이고 캠핑 브랜드 업체는 연일 품절이라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캠핑 한번 해볼까’라고 고민하는 캠린이에게 장비 리뷰, 캠핑장 추천, 캠핑 필수 팁을 알려주는 캠핑 유튜버 세 팀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엄마와 딸의 캠핑 콘텐츠가 신박해요.
귀염둥이 뚜여니와 일상탈출을 꿈꾸는 양뚜네TV모녀캠퍼입니다. 딸 뚜여니의 요청으로 채널을 오픈했어요. 뚜여니가 어린이집에 다녀오더니 친구들은 전부 유튜브를 하는데 본인만 채널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당시 뚜여니와 캠핑을 자주하고 있어서 양뚜네TV모녀캠퍼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엄마와 아이 단둘이 캠핑하는 게 만만치 않을 거 같아요.
저와 뚜여니는 활동적이지만 남편은 캠핑을 좋아하지 않죠. 그렇다고 캠핑을 안 갈 수는 없잖아요? 결국 뚜여니와 저 단둘이 캠핑을 하게 됐지만 우리 둘이 서도 충분히 행복한 캠핑 라이프를 만들고 있어요. 자연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모녀의 정이 더욱 두터워졌죠.

영상에 매력적인 캠핑장이 많이 등장해요.
낡고 어설픈 캠핑장이라도 경치가 좋으면 합격입니다. 물론 편의시설이 많고 깨끗한 캠핑장도 좋지만 아이에게 자연을 사랑하는 법을 먼저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그중 충북 영동의 ‘달이 머무는 집’ 캠핑장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경치가 훌륭하고 너른 잔디밭이 있어 가족 캠퍼에게 안성맞춤이죠. 단, 주말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 수준입니다. 그래도 달이 머무는 집은 꼭 한번 다시 가고 싶어요. 여주 ‘금은모래’ 캠핑장도 좋아요. 캠핑장 바로 앞에 남한강 뷰가 펼쳐지고 비교적 저렴하거든요. 또한 캠핑장 내부에 자전거 대여점과 놀이기구가 있어 아이가 뛰어놀기 좋아요.

장비도 남다를 것 같아요.
저와 뚜여니 단둘이 장비를 설치해야 하니까 무게와 활용도에 초점을 맞춰 장비를 준비합니다. 양뚜네TV모녀캠퍼가 애용하는 장비 세 가지를 추천해드릴게요. 먼저 <포레스트큐브>의 경량 해먹 침대입니다. 가벼운 것은 물론 설치가 간편하고 보관이 편하죠. <한스캠핑>의 이지박스도 좋아요. 수납공간과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어요. <스탠리> 아이스박스와 워터저그도 추천해요. 보랭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예뻐요.

아이와 캠핑을 하려는 엄마 캠퍼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캠핑을 처음 시작할 때 고민이 되지만 걱정하지 말고 딱 한 번만 도전하길 바라요. 생각보다 힘들거나 어렵지 않거든요. 아이와 특별한 추억도 쌓을 수 있고요. 다소 서툴고 어색할 수 있지만 자연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데이트가 뜻밖의 힐링 타임을 선사해 준답니다. 그래도 두려우면 유튜브 양뚜네TV모녀캠퍼에서 다양한 캠핑 팁을 얻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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