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함과 보온성 살린 캐주얼한 디자인의 후드형 플리스 선보여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양털과 같이 풍성하고 부드러운 플리스 원단을 사용해 포근함과 보온성을 높인 ‘그레이트 워크 커널™ 플리스 후드 재킷’을 출시한다.
‘그레이트 워크 커널™ 플리스 후드 재킷’은 후드형 플리스 제품으로 후드에 스트링이 내장돼 보온성과 캐주얼한 무드를 강화했다. 여유 있는 아웃핏으로 일상생활이나 아웃도어 활동 시 편안하게 입을 수 있고 가슴 포켓과 사이드 포켓이 있어 수납이 용이하다.
오른쪽 소매에 탈부착이 가능하며 컬럼비아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패치를 부착해 포인트를 줬다. 총 4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남녀 공용으로 출시돼 패밀리룩이나 커플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컬럼비아는 가을 시즌 ‘Fall in fleece’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브랜드 모델 남주혁과 함께한 화보 및 광고를 공개한다. 화보는 8월 14일부터 컬럼비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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