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맥주를 찾다.

<구스아일랜드> 덕덕구스. 파인애플과 복숭아의 후르츠향이 매력적인 IPA 맥주. 3~4천원 대

<구스아일랜드> 할리아. 와인 배럴에 복숭아와 함께 숙성시켜 만든 팜하우스 에일로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적이다. 3만원 대

<핸드앤몰트> 슬로우 IPA. 시트러스 아로마향이 깔끔한 맛을 선사하며, 저 알콜 맥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5200원.

<플래티넘 맥주> 인생에일. 열대과일 향과 단만, 쓴맛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아메리칸 페일 에일. 3900원.

<플래티넘 맥주> 퇴근길. 유럽산 홉과 드라이 호핑 공법을 사용해 깊은 허브향과 꽃향기가 특징이다. 3900원.

<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 바이세. 아르헨티나 스타일의 밀맥주로 오렌지, 레몬, 파인애플 향이 고수 향과 어우러진다. 4300원.

<핸드앤몰트> 상상 페일에일. 페일에일 특유의 쓴맛은 줄이고 국산 꿀을 첨가해 기분 좋은 단맛을 더했다. 3~4천원 대

<곰표> 곰표 밀맥주. 곰표 밀가루 디자인을 그대로 입은 고소한 밀 향의 수제 맥주. 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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