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을 책임질 빈티지 패션 스타일
<파타고니아> 밴대나. 100% 유기농 순면으로 제작한 밴대나. 무더운 여름 목에 매거나 머리에 둘러 사용하기 좋다. 2만5확인천원.
바버> 코브 트윌 숏팬츠. 커다란 뒷주머니를 덧댄 앤티크 스타일의 반바지. 19만8천원.
<바버> B.Intl 디바이스 티셔츠. 브리티시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바버의 호랑이가 그려진 반팔 티셔츠. 9만8천원.
<유니버셜 웍스> 플라워 로드 셔츠. 독특한 꽃 패턴과 인디고 컬러로 레트로 분위기가 물씬한 셔츠. 18만8천원.
<유니버셜 웍스> 멕스 블랭킷 버킷 햇. 독특한 컬러 조합과 유니크한 패턴이 인상적인 버킷 햇. 10만8천원.
<미도> 멀티포트 크로노미터 실리콘. 패브릭 소재의 스트랩과 다이얼 내부의 제네바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스포티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완성했다. 170만원.
<바버> 바버 다시 데님 피나포어. 데님 소재와 어깨 끈을 사용해 캐주얼한 느낌을 더한 원피스. 2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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