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숙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두피와 모발 고민에 대한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는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가 런칭 130주년을 맞이했다.

라우쉬는 주원료인 허브를 재배하는 것은 물론 제품 생산까지 책임감 있는 인하우스 제조 과정을 거쳐 우수한 품질에 안전함을 더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130년의 노하우로 두피 고민도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하는 8가지 탄탄한 라인별 솔루션을 제안해왔으며, 동시에 전통성과 전문성을 갖춘 프리미엄 더마 헤어 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베스트셀러 ‘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샴푸’는 라우쉬의 긴 역사와 함께 오랜 기간 사랑 받은 샴푸로 약해진 모근과 모발을 강화해 풍성한 모발로 가꿔주는 탈모 예방 샴푸다. 특히, 두피와 모발을 튼튼하게 가꿔주는 화이트 윌로우 껍질 성분과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살리실릭 애씨드 성분을 함유해 노폐물 정화부터 두피 영양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사계절 외부 환경에 예민해진 두피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한편, 라우쉬 런칭 130주년 기념을 맞이해 베스트셀러인 ‘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샴푸’를 주축으로 오는 8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라우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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