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우리를 부른다
<배럴> 웨이브 아쿠아 슈즈. 배럴의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유선형 디자인과 패턴 스터드로 미끄럼 방지 효과를 높인 아쿠아 슈즈. 4만9천원.
<배럴> 배럴×칸코 메시 샤워 토트백. 전면에 메시 원단을 적용해 통풍이 우수하고 총 네 개의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물놀이 전용 가방. 2만9천원.
<투사> RC-0106. 착용 후 얼굴에 자국이 남지 않는 2안식 마스크와 물 유입을 최소화하는 스노클 세트. 6만5천원.
<파타고니아> 서프 브림. 리사이클 나일론 원단을 적용한 모자로 수상 활동 중 햇볕을 막아주며 세탁이 간편하다. 6만5천원.
<차코> 로다운 슬리퍼. 아치 서포트 시스템을 적용해 발의 피로를 최소화한 샌들. 6만7500원.
<투사> FF-19. TUSA 고유의 하이드로 폴리 하이브리드 디자인이 적용돼 뛰어난 추진력을 자랑하는 오리발. 6만8천원.
<배럴> 배럴×칸코 우먼 트레이닝 T U백 스윔슈트 믹스칸코. 흡습속건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미들 컷 높이의 안정감을 주는 실루엣으로 노출을 최소화한 수영복. 5만5천원.
<파타고니아> 우먼즈 R1 라이트 율렉스 롱-슬리브드 스프링 제인. 율렉스 천연 고무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웻수트. 25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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