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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관광두레
여수 관광두레
  • 조혜원 기자 | 조혜원
  • 승인 2020.03.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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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청년 PD

관광두레 피디란 지역 주민사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네크워크를 구축해 각 팀의 여건에 맞게 밀착 지원하는 사람이다. 김현호 씨는 관광두레의 지원을 받던 주민사업체 출신 청년 피디다.

그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추도를 지키고 알리기 위해 협동조합을 만들고 ‘추도 상회’를 운영한다. 지난 일 년간 지원을 받은 경험을 살려 여수 청년 피디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고 있다. 여수와 팀이 수월하게 시장 상인과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도 김현호 피디의 역할이 크다.

여수 밤바다뿐 아니라 여수의 낮을 보여주고 싶어요.

김현호 피디는 낮에 거니는 여수 바다의 반짝임, 선어시장에서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는 경매가 얼마나 활기 넘치는지를 여행객에게 전하기 위해 힘쓴다. 여수를 찾은 관광객이 바닷가 뿐 아니라 여수의 낮, 여수 내륙의 매력을 발견하고 숨은 이야기를 접하면 여수가 달리 보이고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거라 믿는다. 여수 토박이인 김현호 피디가 추천하는 매력적인 여수 여행지는 달천 섬의 해안 도로와 7080년대 모습을 간직한 성두 마을, 일 년에 세 번 육로가 열리는 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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