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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버튼 US 오픈'
스노보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버튼 US 오픈'
  • 김경선 | 자료제공 버튼코리아
  • 승인 2020.01.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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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첫 대회 이후 36번째 대회 진행, 루키들의 등용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노보드 대회. 버튼이 주최하는 가장 오래된 스노보드 대회. 화려한 수식어를 몰고 다니는 버튼 US 오픈은 베테랑 스노보더들과 대회가 고픈 루키들의 경쟁이 치열한 축제의 장이다.

버튼 US 오픈은 정상급 스노보더들의 축제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노보드 대회다. 1982년 이후 지금껏 36번의 대회가 열렸으며, 숀 화이트, 클로이 킴, 마크 맥모리스, 안나 가서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스노보드계의 등용문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로 버튼 US 오픈은 여전히 많은 신예들이 기량을 뽐내며 스노보드 스타로 발돋움하기 위한 축제의 장이자 스노보드 루키들의 통과의례 같은 대회로 손꼽힌다.

2013년부터 버튼 US 오픈은 로키 산맥이 자리한 미국 콜로라도주 베일Colorado Vail에서 열린다. 대회는 초청 받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만 참석하는 만큼 스노보더에게는 꿈의 무대로 불린다.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올림픽과는 달리 자유롭게 스노보드를 즐기는 프리스타일 보더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버튼 US 오픈은 5일간 열리며, 본 경기는 주니어 대회를 비롯해 성인 하프파이브, 슬로프스타일로 진행한다. 대회 기간에는 매일 밤 세계적인 DJ들이 펼치는 흥겨운 무대와 라이브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무료 공연이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버튼 US 오픈은 스노보드 선수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꿈의 무대이자 루키들의 등용문이다. 일 년에 한 번, 세계인들의 시선이 쏠리는 가장 영향력 있는 스노보드 대회를 약 40년간 버튼이 이끌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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