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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CEO 도나 카펜터 인터뷰
버튼 CEO 도나 카펜터 인터뷰
  • 김경선 | 자료제공 버튼코리아
  • 승인 2020.01.21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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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계절이 찾아올 때마다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1982년 제이크와 버몬트 언덕에서 처음 스노보드에 도전했던 기억, 세 아이에게 스노보딩을 가르친 추억과 눈에서 함께한 최고의 시간들. 오늘날의 유망주들을 위해 길을 열어준 니콜라 토스트Nicola Thost, 섀넌 던Shannon Dunn, 앤 몰린 콩가드Anne Molin Kongsgaard, 키미 파사니Kimmy Fasani, 그리고 켈리 클락Kelly Clark 같은 멋진 여성 팀 라이더와 함께 했던 나날들.

나는 38년간 스노보드를 타왔고, 많은 것들을 보았습니다. 수많은 라이더와 함께 버튼, 스노보드, 그리고 삶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지혜를 공유했습니다. 위대한 목표가 있고, 가진 것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라이더들은 나에게 영감을 줍니다. 버튼 역시 더 큰 미션을 위해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죠.

2020년 패럴림픽에서 키아나 클레이Kiana Clay 같은 장애가 있는 라이더가 스노보드 선수 자격을 얻도록 돕는 것은 우리의 큰 사명 중 하나입니다. 20여 년 전 설립한 칠Chill의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전하도록 고무시키는 것 역시 우리의 사명이죠.

우리의 사명은 이 외에도 많습니다.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보호에 힘쓰는 것 역시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러니 겨울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세요. 새로운 추억을 만드세요. 그리고 보다 더 큰 미션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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