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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웃도어 필수템, 아이젠
겨울 아웃도어 필수템, 아이젠
  • 김경선 | 양계탁 사진기자
  • 승인 2020.01.21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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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라인, 비트체인젠 & 엔조이래칫플러스

아이젠의 계절이 돌아왔다. 잠깐의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겨울철 산행에서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장비가 아이젠이다. 스노우라인이 겨울 산행객을 위해 보다 업그레이된 체인젠 ‘비트체인젠’과 강력한 제동을 자랑하는 ‘엔조이래칫플러스’를 선보였다.

겨울 산행 필수품 아이젠.

더 강력해진 체인젠 ‘비트체인젠’
아이젠의 대명사로 떠오른 체인젠은 스노우라인이 처음 개발한 제품으로 피크와 고무밴드를 결합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획기적인 아이디어 상품이다. 이후 많은 브랜드들이 체인젠과 유사한 제품을 출시했고, ‘체인젠’이라는 이름은 대명사로 굳어졌다. 스노우라인이 올해는 더욱 강력한 기능을 탑재한 비트체인젠을 선보였다. 고무로 제작한 밴드를 신발에 덧신듯이 신으면 장착 완료. 비트체인젠은 영하 60℃에서도 고탄력을 유치해 내한성과 유연성이 뛰어난 이중 탄력밴드를 적용했다. 탄력밴드의 체인고리 연결 부분은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2중 처리를 해 스테인리스 체인을 더욱 견고하게 연결하며 끊어짐을 방지했다. 체인에 사용한 스테인리스 304/204는 내구력이 우수하고 내부식성이 뛰어나 오래 사용해도 손상이 적다. 내장된 벨크로 밴드를 사용하면 착용감을 더욱 증가시켜 장시간 산행에도 체인젠이 뒤틀리지 않는다.

심설 산행을 위한 ‘엔조이래칫플러스’
체인젠 보다 강력한 제동 효과를 원한다면 ‘엔조이래칫플러스’를 추천한다. 워킹 산행 전용으로 개발한 ‘엔조이래칫플러스’는 10발 아이젠으로 눈길이나 빙판 어디서나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다. 특히 심설 산행을 계획한다면 체인젠 보다 엔조이래칫플러스가 제격이다. 이 제품은 신축성 있는 스프링을 사용해 230~290mm 사이즈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산행을 할 때도 신발의 모양에 따라 편안하게 늘어난다. 앞굽과 뒷굽 사이에는 발의 움직임에 따라 조절이 되는 슬라이딩 시스템을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체인젠의 편의성을 따라잡기 위해 적용한 퀵 버클 래칫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한 번의 동작으로 아이젠을 탈착할 수 있다. 아이젠을 착용하고 눈길을 오래 걸으면 생기는 스노우볼을 방지하기 위해 제설판을 부착한 점도 세심하다.

비트체인젠
구성 본체 2개(세트), 벨크로, 수납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304/204, TPR
사이즈 M(버건디 컬러) 225~250mm, L(네이비 컬러) 250~275mm
무게 M 325g, L 356g
소비자가격 3만5천원

엔조이래칫플러스
구성
본체 2개(세트), 수납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사이즈 Free(230~290mm)
무게 604g
소비자가격 7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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