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부터 글루 바인까지
<오이스터 베이> 소비뇽 블랑. 우아한 아로마 향이 산뜻하게 퍼지는 와인. 6만5천원.
<어글리 글루 바인> 어글리 글루 바인. 따뜻하게 데워 먹는 겨울용 와인. 1만9천원.
<레미마틴> XO. 부드러운 목 넘김과 풍성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꼬냑. 30만원대.
<브룩라디> 아일라. 스코틀랜드 아일라산 보리로 만든 싱글 몰트 위스키. 10만원대.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캐주얼하게 즐기는 싱글 몰트 위스키. 6만5900원.
<발렌타인>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 숙성된 원액과 시트러스 향이 조화로운 스카치 위스키. 약 17만원.
<앱솔루트> 앱솔루트 컴백. 앱솔루트 오리지널과 동일한 맛이지만 업사이클링한 패키지가 돋보이는 보드카. 3만원.
<조니워커> 블랙 레이블. 워커 가문의 전통 블렌딩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4만4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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