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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인생 사진은 여기!
경주 인생 사진은 여기!
  • 박신영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9.11.26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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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의 출사 성지, 대충 찍어도 인생샷

경주엔 포토 스폿이 많다. 어느 도시에서도 볼 수 없는 고분과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재는 물론 아기자기한 마을들이 곳곳에 위치한다. 여행 사진의 필수 코스로 급부상한 포토존을 공개한다.

도리마을
빼곡한 은행나무 숲으로 인생샷 포인트로 떠오른 곳. 조용하고 고즈넉하던 마을이 5년 전부터 관광객으로 북적인다. 숲의 주인장이 하나 둘 은행나무숲을 조성하면서 도리마을을 활성화한 것. 303번 경주 버스를 타고 오전동 앞 역에 내리면 도보로 1분, 입장료와 주차비는 무료다. 숲길에 있는 도예 공방, 먹거리 장터 등도 볼거리다.

경북 경주시 서면 도리

무료

첨성대 & 동부사적지 꽃단지
경주 대표 포토존. 밤마다 핑크빛으로 물드는 첨성대 앞은 매일 방문객으로 북새통이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첨성대에서 인생샷을 찍는 것은 물론 과거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첨성대 바로 옆 동부사적지 꽃단지의 인기도 무시할 수 없다. 거대한 핑크뮬리 군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적한 사진 촬영을 원한다면 오전 10시 이전에 방문하길 추천한다.

경북 경주시 인왕도 839-1

09:00~21:00(연중무휴)

무료

추억의 달동네
1970~1980년대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한 테마파크다. 순이네 점빵이 있는 골목길, 양장점이 위치한 학교길, 월세방과 주점을 재현한 저잣거리, 고고장과 빵집이 있는 7080상가, 당시 군대의 생활을 보여주는 군악사 등이 정교하게 구현됐다. TV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등장한 귀신의 집도 볼거리다.

경북 경주시 보불로 216-8

054-748-5002

09:00~19:00(연중무휴)

어른 7500원, 청소년 6천원, 어린이 5천원

daldongnae.co.kr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
​​​​​​신라 시대 신비함이 느껴지는 야경 명소. 사적 제18호로 지정된 동궁과 월지는 신라의 별궁으로 연회가 열리던 곳이다. 동서남북 약 200m의 인공 호수(월지) 주변으로 왕자의 처소인 동궁이 웅장하게 서 있다. 밤마다 들어오는 조명 아래 빛나는 동궁과 동궁을 비추는 잔잔한 호수의 조화가 예술이다. 발 닿는 곳곳이 인생샷 포인트인 셈.

경북 경주시 인왕동 동궁과 월지

054-750-8655

09:00~22:00(연중무휴, 입장 마감 21:30)

어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원

솔거미술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전시로 인기를 끄는 미술관. 특히, 제3전시관에 위치한 대형 통유리가 포토존이다. 아름다운 낙엽을 비추는 통유리 덕분에 누구나 SNS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공원에 위치해 황룡사 9층 목탑을 재현한 경주 타워, 아사달 조각공원 등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경북 경주시 경감로 614

054-740-3990

10:00~18:00(월요일 휴무)

어른 1천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

gjsa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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