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하고 듬직한 조명
견고하고 듬직한 조명
  • 조혜원 기자 | 양계탁
  • 승인 2019.11.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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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모아’ 울트라 플러스

크레모아 울트라 플러스는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랜턴이다. 강력한 밝기, 긴 사용 시간, 견고한 프레임을 자랑하며 보조배터리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조도를 낮춰 집에서 책을 읽을 때, 동영상 촬영 시 조명으로도 손색없다.

크레모아 울트라 플러스는 주광색, 주백색, 전구색으로 색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전면에 있는 다이얼을 돌리면 전원이 켜지고 미세하게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주백색 터보 모드 사용시에는 밝기가 두 배로 증가해 밝은 빛이 필요할 때 유용하다. 견고한 핸들 와이어, S고리, 스트링을 활용해 바닥에 세우거나, 랜턴 걸이에 거치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제공 하는 9V 2A케이블 사용 시 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USB아웃 포트를 통해 다른 스마트 기기를 충전하는 보조배터리의 역할도 한다. S, M, L, X 사이즈 네가지로 출시돼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FEATURE

사이즈120x90x34mm(S 사이즈)

중량 275g

LED색온도 주광, 주백, 전구

최대 밝기 30~1200루멘

배터리 타입 Li-ion 3.6V

충전 시간 2시간30분

사용 시간 7~50시간

소비자가격 8만9천원

(주)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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