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관광청 쇼케이스로 홍보 박차
캐나다관광청 쇼케이스로 홍보 박차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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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여행 관계자들이 방한해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 ‘쇼케이스 캐나다’가 지난 10월16일부터 이틀간 서울과 부산에서 열렸다.

캐나다관광청(www.canada.travel)이 주최하는 연중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 ‘쇼케이스 캐나다’는 여행사 및 미디어 관계자들을 모아 캐나다 여행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30개 업체에서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또 최초로 캐나다 관광청 이사회의 스티브 알렌(Steve Allen) 회장이 한국을 방문해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스티브 알렌 회장은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통해 캐나다가 더욱 알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적극적으로 캐나다를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02-733-7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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