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가을장마가 끝나니 찬바람이 분다. 하이커의 패션도 조금씩 두꺼워진다. 산에 부는 칼바람에 바람막이가 절실하다. 국내외 아웃도어 브랜드의 바람막이 재킷 신상을 모았다.
1. <파타고니아> 멘즈 클라우드 리지 재킷
무게 391g으로 초경량을 구현했다. H2No® 퍼포먼스 스탠더드 방수·투습 원단을 적용한 3 레이어 재킷. 찬바람, 이슬비 등 악천후에서 뛰어난 기능을 자랑한다.
FEATURE
소재 H2No® 퍼포먼스 스탠더드
무게 391g
색상 BLK, HAGO
소비자가격 39만9천원
파타고니아코리아
2. <컬럼비아> 이볼루션 밸리 재킷
모든 봉제선을 심실링 처리해 완벽한 방수를 자랑한다. 소매 상단과 어깨에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이 우수하다.
FEATURE
소재 폴리에스터
색상 나이트 셰도우, 올리브 그린, 블랙
소비자가격 15만9천원
컬럼비아스포츠웨이코리아
3. <블랙다이아몬드> 스톰라인 스트레치 레인 쉘
방수와 투습에 뛰어난 BD Dry™ 소재를 적용, 갑작스러운 폭우에서도 활동성을 보장한다. 신축성 있는 원단을 적용해 착용감은 물론 내구성도 잡았다.
FEATURE
소재 BD Dry™
무게 320g
색상 블랙, 애쉬, 다크 클레이, 딥 포레스트, 캡틴, 킹 피셔, 하이퍼 레드, 설퍼
소비자가격 18만9천원
블랙다이아몬드코리아
4. <밀레> GTX 판테온 재킷
고어 3L 방수 소재를 적용하고 재킷 전체 심실링 처리해 방수와 투습 기능이 뛰어나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와 소매에 벨크로 여밈을 적용해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FEATURE
소재 폴리에스터, 고어텍스
무게 570g
색상 블랙, 카키
소비자가격 59만8천원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