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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말 유튜버가 되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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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혜원 기자 | 조혜원
  • 승인 2019.09.26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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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오즈모 모바일 3

DJI가 더 작고 휴대성이 좋은 오즈모 모바일 3를 출시했다. 누구나 휴대폰만 가지고 일인 미디어가 되는 시대에 오즈모 모바일은 일반인도 고퀄리티의 영상을 찍도록 돕는다.

오즈모 모바일 3가 출시되자마자 반응이 뜨거웠다. 전작들에 비해 더 가벼워지고, 성능은 좋아졌는데 가격은 낮아졌기 때문. 전문적으로 촬영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왠지 갖고 싶은 아이템인데 마음 먹으면 살 수 있는 금액대가 됐으니 모두가 열광할 만하다. 우선 스펙을 살펴보자면, 405g의 가벼운 무게, 접이식 구조로 더 좋아진 휴대성, 3축 짐벌의 흔들림 없는 안정성이 가장 눈에 띈다.

트리거 버튼으로 짐벌 중앙 복귀, 스포츠 모드, 액션 트랙 모드를 실행할 수 있다.

조이스틱과 직관적인 버튼은 한 손으로 조작하기 편리하다.

스마트폰용 짐벌은 휴대성이 중요하다. 고퀄리티의 영상을 찍고 싶다면 카메라를 사용하겠지만,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찍고 싶은데 짐벌의 부피가 크다면 난감하다. 오즈모 모바일 3는 접이식이라 휴대하기 좋고 반으로 접어 전용 파우치에 쏙 들어간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동작 버튼들은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다.
M버튼을 따닥 누르기만 하면 ‘퀵 롤’이 활성화돼 빠르게 가로세로 모드가 전환된다. 가장 유용한 기능은 ‘액티브 트랙’이다. 트리거 버튼을 누르고 피사체를 선택해주면 카메라가 부드럽게 피사체를 따라간다. 뿐만 아니라 제스처 컨트롤, 돌리 줌, 파노라마, 슬로모션, 타임랩스, 하이퍼랩스, 스포츠 모드를 지원한다.

측면에 위치한 속도 맞춤 설정이 가능한 줌 슬라이더.

그립 삼각대를 장착해 타임랩스를 촬영할 수 있다.

촬영방법도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DJI Mimo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짐벌에 장착하기만 하면 된다. 한번 블루투스 연결을 해두면 다음부터는 애플리에이션을 켜기만 하면 자동으로 연결된다. 애플리케이션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템플릿으로 누구나 감각적인 영상을 만들 수 있다.

FEATURE

무게 405g

크기 펼쳤을 때 285x125x103mm

접었을 때 157x130x46mm

호환 스마트폰 무게 200 ±30g

두께 ≤9.5mm

너비 62~88mm

충전 시간 2.5시간

작동 시간 15시간

소비자 가격 13만8천원

DJI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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