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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즐기는 가을
짧고 굵게 즐기는 가을
  • 조혜원 기자
  • 승인 2019.10.01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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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축제

서울 한화 세계불꽃축제

10.01~10.05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서울 시민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한화그룹에서 2000년부터 진행하는 불꽃 축제가 올해도 열린다. 세계 각국의 불꽃 전문 기업들이 초청되어 여의도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는다.

진주 남강유등축제

10.01~10.13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남강에 등불을 띄워 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고, 진주성 내에 있는 병사들이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사용됐던 등불. 진주성과 남강 일대에서 소망등 달기, 유등 띄우기, 풍등 날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전주 세계소리축제

10.02~10.06

전주 세계소리축제는 우리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세계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다. 판소리, 산조, 정가, 기악, 종교음악 등의 전통음악과 편백숲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다.

고양 호수예술제
10.03~10.06

고양시 대표 축제인 고양호수예술제는 환경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시민과 함께 거리예술을 도모하는 행사다. 영국, 독일 등의 해외 초청작 뿐 아니라 서커스 캠프, 업사이클 전시 등을 고양호수공원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수원 화성문화제

10.03~10.06

조선 정조대왕의 효심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화성 축성의 의미를 기리고자 수원시가 개최하는 관광 축제다. 정조대왕의 능 행차를 시작으로 혜경궁 홍씨 진찬연 재현행사, 수원사랑 등불축제 등이 화성행궁, 수원천, 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대에서 펼쳐진다.

부산 국제영화제

10.03~10.12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는 사상 최대 규모인 85개국, 303편의 영화로 관객을 맞이한다. 개막작은 카자흐스탄의 ‘말 도둑들. 시간의 길’, 폐막작은 우리나라 ‘윤희에게’로 선정됐다. 영화의 전당 등 부산지역 6개 극장의 37개 상영관에서 작품을 상영한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10.04~10.06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 페스티벌이 가평군 자라섬과 가평읍내 일대에서 펼쳐진다. 해마다 다른 국가를 선정해 집중 소개하는 ‘국가별 포커스 프로그램’은 올해 덴마크가 선정됐다. 세계적인 재즈밴드의 공연으로 가을을 물들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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