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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책임질 버너
겨울을 책임질 버너
  • 박신영 기자 | 양계탁 사진기자
  • 승인 2019.09.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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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 레귤레이터 스토브 FUSION ST-330

에디터는 겨울마다 고민에 빠진다. 바자회에서 구매한 중고 버너가 늘 말썽이기 때문. 겨울 칼바람에 화력이 감소하고, 불 조절이 불편해 제대로 된 음식을 못 해 먹는다. 겨울에도 효과적인 버너를 찾던 중 <소토> 레귤레이터 스토브 FUSION ST-330을 발견했다.

<소토> 레귤레이터 스토브 FUSION ST-330의 핵심은 마이크로 레귤레이터다. 마이크로 레귤레이터는 저온 또는 연속 사용 시 화력 저하를 억제하는 기능이다. 즉, 주변 온도에 상관없이 일정한 화력을 유지하는 것.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에도 화력이 감소하지 않는다.

디자인도 실용적이다. 무게 245g으로 경량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네 개의 다리를 갖춰 코펠을 안정적으로 받친다. 버너 다리와 일체형인 버너 받침대(일명 오덕)도 매우 넓어 1인용 코펠부터 널찍한 프라이팬까지 안정적으로 수용한다.

콤팩트한 수납도 눈에 띈다. 스프링으로 연결된 네 개의 다리를 접으면 크기가 1/4로 준다. 배낭의 부피를 최소로 줄어야하는 백패커에게 안성맞춤. 단, 부탄가스만 사용 가능하다.

분화구와 절구 모양의 버너 헤드는 강한 바람에도 흔들리거나 꺼지지 않는 불꽃을 유지한다. 시시각각 날씨가 변하는 극강의 아웃도어 환경에 적합하다.

버너와 가스의 결합도 간단하다. 버너와 분리된 실리콘 홀더에 가스를 끼우고 돌리면 끝. 화력 조절 장치도 버너와 분리돼 안전하게 화력을 조절할 수 있다.

점화도 간편하다. 가스를 끼우고 화력 조절 장치를 돌린 뒤 점화 스위치를 누르면 된다. 중앙으로 집중되는 불꽃은 단시간에 물을 끓여 준다.

FEATURE

사이즈 41×12×9cm

무게 245g

발열량 2.9kW(2500kcal/h)

사용시간 약 1.5시간

사용연료 부탄가스

점화방식 압전 점화

소비자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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