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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앤몰트 ‘브루 랩 용산' 오픈
핸드앤몰트 ‘브루 랩 용산' 오픈
  • 김경선 부장
  • 승인 2019.09.04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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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맥주와 페어링 푸드를 즐길 수 있는 이색 크래프트 맥주 펍
소규모 양조 맥주, 솔로룸 등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 제공

국내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The Hand & Malt)가 서울 용산구에 세 번째 직영 매장인 핸드앤몰트 ‘브루 랩(Brew Lab) 용산’을 신규 오픈했다.

핸드앤몰트 ‘브루 랩 용산'이 지난 8월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핸드앤몰트는 지난 2017년 처음으로 자사 직영 매장인 ‘핸드앤몰트 탭룸’ 경복궁점을 선보인 이후 2년 만에 광희문점(6월 말)과 ‘브루 랩 용산’(8월 말)을 연이어 오픈하며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새롭게 오픈한 ‘브루 랩 용산’은 상상과 실험의 조화를 추구하는 ‘맥주 실험실’ 콘셉트의 탭룸으로, 핸드앤몰트의 다양한 맥주와 페어링 음식을 가장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약 220m²(구 66평) 규모의 오래된 양옥주택을 개조한 건물 외관은 핸드앤몰트만의 인더스트리얼 무드, 복고적 감성의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또한, 혼맥을 위한 아늑한 1인실부터 라운지, 단체룸, 2층 야외 테라스석까지 6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핸드앤몰트 ‘브루 랩 용산'의 2층 솔로룸.

‘브루 랩 용산’에서는 IPA, 스타우트, 사워 에일 등 12종 이상의 다양한 핸드앤몰트 시그니처 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불고기, 순대, 치킨 등 평소 친숙하게 즐기던 음식에 아메리칸 다이닝을 접목시킨 퓨전 한식 요리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지하 1층에 양조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느 곳보다도 맛있고, 신선한 크래프트 맥주를 제공할 수 있다. 오는 10월 중순부터는 ‘브루 랩 용산’만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하우스맥주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핸드앤몰트 ‘브루 랩 용산'.

핸드앤몰트 설립자 도정한 이사는 “핸드앤몰트 브루 랩 용산은 ‘깻잎 맥주’, ‘소원 맥주’ 등 다양한 맥주를 기획하고 시도해왔던 핸드앤몰트의 창조적인 브랜드 정신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이번 ‘브루 랩 용산’ 오픈을 비롯해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맥주, 그 이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핸드앤몰트 브루 랩 용산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8가길 19 (4호선 신용산역 1번 출구 도보 3분)

운영시간 평일 11:30-23:00/토요일 15:00-23:00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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