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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 따라 해도 확 달라지는 다이어트 비법
일주일만 따라 해도 확 달라지는 다이어트 비법
  • 김경선 부장
  • 승인 2019.08.27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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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저절로 살 빠지는 몸을 만들어드립니다'

‘이번엔 뺄 수 있을까?’ 여러 전문가들의 조언, 다이어트 성공 스토리를 듣다 보면 이러저러한 다양한 방법들이 헷갈리게 한다. 방법은 의외로 쉽다. 온도, 독소, 식단, 이렇게 3가지만 기존의 습관을 바꾸면 된다. 20년 가까이 13만 명의 다이어트 환자들의 고민을 없애준 방법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저자 이우재페이지 288쪽가격 1만5800원위즈덤하우스
저자 이우재/페이지 288쪽/가격 1만5800원/위즈덤하우스

보디빌더들이 2킬로그램 정도의 근육을 늘리는 것에 1년은 족히 소모를 합니다. 근육을 만들어 기초 대사량을 늘리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니 살이 빠진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효율성에 있어서 의문을 남기는 주장입니다. 최근 과학자들이 기초 대사량을 연구한 결과, 근육과 오장에서 에너지를 소모하는 비율이 1대 4 정도 됩니다. 근육보다는 뇌, 소화기, 심장, 간 등의 신진대사를 하는 과정에서 네 배 가까운 칼로리를 소모한다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순환이 잘 되고 따뜻한 배 속을 만드는 것이 운동보다 우선순위에 있는 가장 중요한 다이어트 원칙입니다.

- 21쪽 ‘내 몸의 온도는 몇 도일까?’ 중

예전에 한 여성분께서 뱃살이 너무 심하게 나와 우울하다며 내원하셨어요. 손에는 1.5리터 물통을 들고 상담 시에도 계속 마시고 있었습니다. “왜 자꾸 물을 마시나요”라고 물었더니,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어떤 건강 전문 박사가 하루에 2리터 이상 의 물을 마셔야 살이 빠진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루 3리터씩 물을 마시고 있다고요.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 “물 많이 드시고 살 빠지셨어요?”

“아뇨, 전혀 빠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요즘 봄나물 비빔밥이 너무 먹고 싶은데 물을 더 마셔야 배가 불러 식탐이 줄어든다고들 말하기에 그럴까 생각 중이에요.” 저는 당장 물부터 줄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병을 내다 버린 지 일주일 만에 그분은 4킬로그램 넘게 감량을 했습니다. 식사도 잘 하면서요.

- 32쪽 ‘몸이 차가워지는 원인들’ 중

가장 쉽게 빠지는 살은 물렁살입니다. 수분이 과도하게 뭉쳐 서 습담이 된 살로 초기 습담증 증세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땀 을 많이 흘리면서 생강차만 마셔도 불필요한 수분과 지방이 빠르게 배출이 됩니다. 내원하는 분 중에 뱃살이 검은 분도 간혹 있지만, 거의 대부분 습담으로 인한 비만 환자는 희고 통통한 물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배가 단단해서 거부감이 느껴지기까지 한다면 습담증의 상태가 고강도랍니다. 이는 습담이 오래되면서 기운도 많이 떨어진 경우이니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 73쪽 ‘배를 보면 습담증을 알 수 있다’ 중

20년 가까이 13만 명 넘는 다이어트 환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온 이우재 원장은 평소 내원하는 환자들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날마다 수십 건씩 올라오는 고민글에 일일이 친절하게 상담해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12만 팔로워의 지지를 받고 있는 카카오스토리의 상담 내용을 모아 첫 책 <내 몸을 비워야 내가 산다>를 펴냈고, 책이 나오자마자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책에서는 좀 더 ‘다이어트’에 포커스를 맞춰 건강하게 살을 빼는 데 결정적인 여러 상식들과 바로 따라 해볼 수 있는 실용 팁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일주일만 해보면 확실히 기존에 해오던 것보다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임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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