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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든든한 등산 스틱 '헬리녹스'
가장 든든한 등산 스틱 '헬리녹스'
  • 조혜원 기자 | 양계탁
  • 승인 2019.09.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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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지라인 DL135

사실 그동안 등산 스틱의 필요성을 잘 몰랐다. 일박이일의 산행 취재를 앞두고 등산 스틱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촬영 장비도 많이 가지고 올라야 하는데 등산용품까지 무거우면 곤란하다. 가볍고 내구성 좋고 사용하기 편리한 등산 스틱을 알아보다 헬리녹스 릿지라인을 만났다.

헬리녹스의 알루미늄 폴은 이미 세계에서 인정받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헬레녹스에서 만든 등산 스틱이라니!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산행에 나섰다. 헬리녹스의 등산 스틱은 강성에 따라 커즈웨이CAUSEWAY, 릿지라인RIDEGELINE, 패스포트PASSPORT 시리즈로 나뉜다. 커즈웨이는 전문가용으로 최강의 지지력을 자랑하며 릿지라인은 일반적인 등산, 트레킹용으로 경량성과 강성의 균형이 좋다. 패스포트는 초경량 초소형으로 가벼운 등산과 산행에 적합하다.

에디터는 설악산 등반을 위해 릿지라인 DL135를 선택했다. 바위가 많은 너덜길을 지나야 하고, 경사가 가파르기로 악명 높은 오색 코스로 하산하는 일정이었다. 그동안 손에 무언가 드는 게 불편해 등산 스틱을 사용하지 않았었지만 설악산 정도의 산행에는 등산 스틱이 필수라는 선배 기자들의 조언을 듣기로 했다. 결론은, 등산 스틱이 없었다면 무릎이나 발목 어딘가 한 곳은 다쳐서 돌아왔을지도 모를 산행이었다. 등산 스틱은 너덜길을 오를 때 바위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지탱해주고, 가파른 내리막에서 무릎 관절의 부담을 덜어준다.

헬리녹스 등산 스틱의 장점은 명료하다. 가볍고, 내구성이 강하고, 잠금장치가 편리하다. 릿지라인의 DL135는 무게 224g이며, 다른 시리즈도 140g~250g으로 가볍다. 또한 백만 번의 충격 테스트와 필드 테스트를 거치며 수정 보완해 폴과 잠금장치 모두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동아 알루미늄(DAC)이 개발한 더블 레버 잠금장치는 길이 조절이 손쉽고, 잠금력을 증가시키려면 레버 뒤에 있는 나사를 조이면 된다. 스트랩 길이도 조절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FEATURE

무게 224g

길이 135cm(최장길이), 61.2cm(최단길이)

외경 18.5x16.7x14.75mm

섹션 3단

그립 EVA 소재

색상 블루

팁 소재 텅스텐 카바이드

락 시스템 더블 레버

소비자 가격 11만원(낱개)

헬리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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