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포미(ForME)족을 유혹하는 ‘유라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 ’
남성 포미(ForME)족을 유혹하는 ‘유라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 ’
  • 정상용
  • 승인 2019.08.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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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유라(JURA)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
혼자 만의 시간을 더욱 향기롭게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남자들에게 커피 한 잔은 '일상 속 작은 쉼표' 역할을 한다. 향긋한 커피 향은 긴장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고, 잠깐의 여유를 경험할 수 있어서다. 80년 역사를 가진 스위스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의 신제품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 은 원두 본연의 맛과 향, 풍미를 배가하는 정밀 커피 추출 기술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포미족 남성들의 휴식 시간을 더욱 가치있게 해준다.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

시선을 압도하는 크롬 메탈 소재에 정교한 디자인이 더해진 유라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은 4.3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최초 탑재한 프리미엄 미들 가정용 라인이다. 세계적인 명성의 iF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아 제품 자체로 충분한 소장 가치를 뽐낸다.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은 부드러운 터치로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요소 즉, 원두의 농도나 물의 경도 등을 손쉽게 제어 가능해 한층 정밀한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독자적인 ‘안개분사추출방식(P.E.P)’ 기술은 밸런스 갖춘 블랙 커피를 맛볼 수 있게 하며, 뉴 프로페셔널 파인 폼 프로더(우유 추출구)는 카페에서 즐기는 트렌디한 밀크 베리에이션 커피를 원터치로 즐길 수 있게 한다. 디스플레이 속 쿼티 키보드로 레시피 이름을 명명하고, 즐겨 찾는 메뉴로 지정하는 기능은 나만의 커피 취향을 알아가는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유라의 ‘스마트 커넥터’ IoT 기술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남성 포미족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이나 빡빡한 업무 중에도 스마트폰과 앱만 있으면, 빠른 커피 추출과 커피머신 상태 체크 및 관리가 가능하다. 커피 추출 뒤에는 고온의 물이 커피머신 내부를 자동 세척해줘 귀차니즘 성향을 가진 남자들에게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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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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