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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대전 산책길
자연과 함께하는 대전 산책길
  • 박신영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9.07.04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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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 황톳길부터 우암사적공원까지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이 간절하다. 푸른 초목이 쭉쭉 솟은 자연에서 잠시 쉬어 가는 건 어떨까. 대전 자연공원 네 곳을 둘러봤다.

사진제공 대전시청
사진제공 대전시청

계족산 황톳길
맨발로 걷는 황톳길 여행. 총 14.5km의 부드러운 황톳길이 계족산을 따라 조성됐다. 건강한 미생물이 가득한 황톳길을 걸으면 신체 순환작용이 활발해지고, 맨발의 피로를 풀어준다. 황톳길 양옆으로 뻗은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는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산책길 곳곳에 발을 닦을 수 있는 수도가 있어 뒤처리도 간편하다.

대전 대덕구 장동 453-1042-623-9909

09:00~24:00(연중무휴)

무료


대동하늘공원
​​​​​​대전 시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명품 전망대다. 랜드마크인 풍차와 낭만적인 산책로로 지역 주민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아름다운 야경도 감상할 수 있어 대전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중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대동벽화마을의 아기자기한 벽화를 감상하며 오르는 것도 포인트다.

대전 동구 동대전로110번길 182

24시간 개방

무료


뿌리공원
자신의 뿌리를 알려주는 ‘효’ 테마공원이다. 224개의 성씨별 조형물, 사신도, 십이지지를 형상화한 뿌리 깊은 샘물, 수변 무대, 잔디 광장, 삼림욕장, 캠핑장, 수목원 등이 조성돼 산책하기 좋다. 공원 한편엔 족보의 역사와 가족 생활사를 전시한 한국족보박물관, 국내 유일 효 문화 연구 기관인 효 월드도 위치해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다.

대전 중구 뿌리공원로 79 뿌리공원

042-581-4445

06:00~22:00(연중무휴)

무료

djjunggu.go.kr/html/hyo/bburi/bburi_030101.html


우암사적공원
조선시대 학자인 우암 송시열 선생이 학문을 갈고닦던 곳이다. 남간정사, 기국정, 송자대전판 등 중요 문화재를 보유, 역사적인 의미를 담은 공원이다. 곳곳에 고목, 연못이 즐비하고 야트막한 언덕길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웨딩 스냅 사진 촬영이 이루어질 만큼 고즈넉하고 풍경이 아름답다.

대전 동구 충정로 53

042-673-9286

06:00~21:00(연중무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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