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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들의 방앗간 '아디다스 러너스 서울'
러너들의 방앗간 '아디다스 러너스 서울'
  • 조혜원 기자 | 양계탁
  • 승인 2019.05.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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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함께 하는 요가, 필라테스, 댄스, 근력 향상 프로그램

아디다스 러너스는 아디다스가 운영하는 글로벌 러닝 커뮤니티로, 베를린부터 시작해 세계 주요 도시에 하나씩 약 60개가 있으며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각 나라마다, 뉴트리션, 메디션, 트랜스, 마인드 셋, 러닝 전문가를 기본 코치진으로 갖추고 단순히 달리는 것 뿐 아니라 러너의 정신, 영양, 기술을 아우른다.

아디다스 런베이스 서울은 서울숲을 곁에 두고 한강으로 나가기 좋은 곳에 있으며, 라커룸과 샤워실이 완비돼있고 러닝화와 의류도 대여해줘 러너들에겐 방앗간 같은 곳이다. 러닝 프로그램뿐 아니라 러닝에 도움이 되는 요가, 필라테스, 댄스, 근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전문가에게 지도받을 수 있어 초보 러너부터 선수까지 러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는다.

아디다스 러너스의 헤드코치인 김용택 감독이 맡은 루키 클래스는 러닝 입문자를 대상으로 자세, 호흡법, 뛰는 방법, 보강 운동을 배운 후 3km 정도 함께 뛰며 러닝의 기초를 알려준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매주 일요일 2시에 신청 링크가 열린다.

런베이스 서울의 손나자용 캡틴은 “러닝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올바른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된 습관을 나중에 고치는 일은 더 힘들거든요.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센터나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시작하길 권합니다. 러닝이 대중화되면서 크루도 발달 되고, 자체적으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크루도 늘어나고 있어서 초보자들이 러닝에 입문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여럿이 같이 뛰면 재미있기도 하고 서로 자세도 봐주기도 하죠. 러닝 입문자는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는걸 추천합니다.”라고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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