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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피는 계절
벚꽃 피는 계절
  • 조혜원 기자
  • 승인 2019.04.03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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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축제 소개

진해 군항제
04.01~04.10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벚꽃축제인 진해 군항제. 36만 그루의 왕벚나무가 진해 시가지 일대에서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린다. 군항제 기간 평소에는 출입이 어려운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가 일반에 공개되며 군악·의장이 융합된 군대 예술 공연인 ‘군악의장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영암 왕인문화축제
04.04~04.07

일본에 학문을 전해준 백제의 학자 왕인박사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고 그 뜻을 전승하기 위한 축제가 왕인박사유적지와 상대포역사공원등 영암군 일원에서 열린다. 왕인 따라 달빛걷기, 구림마을 자전거 여행, 영암 관광 1일 버스투어, 벚꽃 로드 낭만 열차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태안 수선화 축제
04.05~05.01

꽃이 피기 가장 좋은 조건을 가진 태안에서 수선화 축제가 열린다. 국내 최다품종이 전시돼 다양한 형태의 수선화와 히아신스, 라넌쿨러스 등의 봄꽃을 만날 수 있다. 끝없이 펼쳐지는 노란 물결의 수선화 정원에서 상큼한 꽃 향에 취해 거닐기에 좋다. 일몰 후엔 별빛이 내려앉은 듯한 빛축제가 시작된다.

고려대가야체험축제
04.11~04.14

520년의 찬란한 역사를 가진 대가야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경북 고령의 대가야 생활촌,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읍 일원에서 펼쳐진다. 가야금을 제작하고 음악을 정리하는 등 높은 수준의 문화를 가진 대가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대규모 퍼레이드와 체험, 뮤지컬, 마당극, 다양한 체험이 준비된다.

태안 세계 튤립축제
04.13~05.12

세계 5대 튤립 축제로 선정된 태안 튤립 축제가 올해부터 자리를 옮겨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린다. 튤립으로 그린 모나리자, 마릴린 먼로와 200만 송이의 튤립 품종이 알록달록하게 축제장을 채운다. 희귀한 품종의 튤립 구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동물 먹이 주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족욕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천 도자기 축제
04.26~05.12

천년 도자 미술의 역사를 간직한 이천에서 도자 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도자기 축제가 열린다. 170여 개의 공방으로 형성된 도자 예술 마을에서 다양한 작품과 작가를 만나 소통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축제장에는 흙 놀이, 도예체험, 버스킹, 해외작가들 작품 전시, 워크숍 등 도자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

고양 국제꽃박람회
04.26~05.12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꽃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화훼 전문 박람회다. 25개국 200여 개의 화훼 관련 기관, 단체, 업체가 참여해 화훼 트렌드를 제시하고 이색 식물을 선보인다. 실내 정원, 다채로운 야외 테마정원, 풍성한 문화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화훼 직판장이 운영되 저렴하게 분화, 다육식물, 분재 등을 구매할 수도 있다.

가야 문화축제
04.18~04.21

가야문화 축제는 500여 년간 철기문화와 해상교역을 바탕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가야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 발전하기 위한 축제다. 올해는 ‘찬란한 가야문화, 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가야 역사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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