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헤비다운, 사레와 가데니아
프리미엄 헤비다운, 사레와 가데니아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9.01.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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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끝날 기미 없다. 지난여름, 타들어가던 폭염을 생각한다면 이번 겨울도 길 것만 같다. 그저 그런 롱패딩으로도 나기 힘든 요즘이다. 가성비 좋은 헤비다운, <살레와>의 가데니아를 눈여겨보자.

우수한 방풍기능과 터치감의 윈드스토퍼 2L 소재를 사용했다. 바람에 강하고 투습이 좋아 쾌적하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보통의 롱패딩이 습기에 약해 일단 눈이나 비에 젖게 되면 보온력이 크게 떨어지는 부분을 보완했다. 외관은 하이퍼플랫 기술을 적용, 무봉제 접착 공법을 통한 경량화를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깔끔하게 떨어져 디자인 기능도 살렸다.

후드 일체형 스타일로 방한 기능을 극대화 시켰고, 대전방지 안감을 적용해 정전기를 방지했다. 대전방지 안감은 오래 사용한 다운패딩 제품 밖으로 구스가 빠져나가는 다운 삼출현상도 막아준다. 살레와 로고는 고주파로 표현했다.

남성 전용 제품

충전재 차이나구스 (거위솜털 80%, 거위깃털 20%)

충전량 500g(100호 기준)

필파워 650

색상 화이트, 블랙

사이즈 95~110

소비자가격 59만원

케이투코리아

http://www.salew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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