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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나만 알고 싶은 커피 맛집
강릉, 나만 알고 싶은 커피 맛집
  • 박신영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8.12.18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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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내리는버스정류장
미니크플래닛
52블럭
오월카페
봉봉방앗간

국내 커피 명소 강릉. 테라로사, 박이추 커피 공장 등 내로라하는 커피 맛집으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안목 해변 커피 거리 등도 형성돼 커피 애호가의 사랑 받는 곳이다. 도심에도 커피 맛집이 많다. 나만 알고 싶은 숨겨진 커피 명가를 찾아 강릉 골목을 돌아다녔다.


커피 내리는 버스 정류장
스페셜 티와 커피 전문점. 국내 유수의 바리스타를 길러낸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로 7년째 강릉 커피 맛집으로 통한다. 매년 열리는 원두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원두를 다양하게 수입해 소량 판매한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와 플랫 화이트로 진한 산미가 돋보인다.

강원 강릉시 율곡로 2934

033-922-9996

07:00-20:00 (마지막 주문 19:30, 연중무휴)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1만2천원, 플랫 화이트 5천원

coffeebusstop.modoo.at


미니크플래닛
올 10월에 오픈한 사진 스튜디오 겸 카페다. 포토그래퍼인 주인장의 감성이 담긴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곳. 시그니처 메뉴는 달콤한 아인슈페너와 무알콜 레드와인 베이스에 말린 사과와 히비스커스가 들어간 메리크리스 미스터 뱅쇼다.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와플을 추천한다. 라즈베리 리플잼, 시럽,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이 얹혀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다.

강원 강릉시 선수촌로63번길 34-8

033-641-0999

11:00~22:00(연중무휴)

아인슈페너 6천원, 메리크리스메스 미스터 뱅쇼 6500원, 시그니처 와플 1만원

@miniqueplanet


52블럭
에디터의 크루아상 1등 맛집. 새벽 5시부터 강릉 골목에 빵 굽는 냄새가 진동한다. 테라로사 출신 제빵사와 바리스타가 운영해 고소한 바게트와 크루아상은 물론 깔끔한 아메리카노를 맛볼 수 있다.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해 건강하고 담백하며, 유럽식의 딱딱하고 어두운 빵을 만들어 유학생과 외국인이 자주 찾는 곳이다.

강원 강릉시 정원로 52

033-646-1944

07:00~18:00(월요일 휴무)

크루아상 3천원, 바게트 3500원, 치즈치아바타 3500원

@53block_bread_coffee


오월커피
SNS에서 인증샷으로 유명한 카페. 프로 여행러인 주인장이 100년 된 일본 적산 가옥을 개조해 카페로 재탄생시켰다. 편안한 테이블 석은 물론 다다미 석도 갖춰 일본에 온 듯하다. 인기 음료는 복분자 청에 탄산수를 탄 복분자 에이드와 땅콩 계열의 고소한 맛을 가진 플랫 화이트로 당근케이크, 치즈 마들렌 등과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

강원 강릉시 경강로2046번길 11-2

033-645-8889

10:00~21:30(연중무휴)

복분자 에이드 5천원, 플랫 화이트 4500원, 아메리카노 4천원


봉봉방앗간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카페 겸 갤러리다. 강릉 명주동 주택가에 위치한 방앗간을 카페로 개조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인도네시아 자바 스페셜, 에디오피아 구지케차, 예가체프 게디브 G1, 르완다 카람비 등 전 세계 다양한 원두로 핸드 드립한 커피와 유기농 허브티 등을 맛볼 수 있다.

강원 강릉시 경강로2024번길 17-1

070-8237-1155

화~토요일 11:00~22:00, 일요일 11:00~18:00(월요일 휴무)

인도네시아 자바 스페셜 5천원, 르완다 카람비 5천원, 레몬 뽕오디 5천원

@bonbon.roa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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