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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특산물 맛집 추천
강릉 특산물 맛집 추천
  • 박신영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8.12.15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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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물회전문, 제일강산, 찬우식당, 강릉 짬뽕 순두부 동화가든

강원도 특산물을 찾기 위해 에디터가 나섰다. 전통 맛의 강자 사천 물회와 초당 두부부터 퓨전 요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크림 감자옹심이와 옹심이 삼계탕까지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는 강릉의 맛집 네 곳을 소개한다.


사천물회전문
지역 주민이 추천하는 물회 맛집. 주문진과 사천항에서 팔딱팔딱 뛰는 신선한 오징어와 우럭을 잡아 밥상에 올린다. 오징어, 광어, 참가자미 등 다양한 종류의 물회에 설탕 대신 매실액을 넣어 건강한 맛을 낸다. 우럭활어조림도 맛있다. 탱글탱글한 생선살과 짭조름한 양념이 밴 무가 숟가락질을 멈추게 하지 않는다.

강원 강릉시 사천면 진리항구2길 9

033-644-0018

월~목 10:00~16:00, 금~일 10:00~20:00 (둘째, 넷째 주 월요일 휴무)

오징어 물회 시가, 스페셜 물회 1만8천원, 우럭활어조림+돌솥밥 소 3만5천원


제일강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념해 만든 옹심이 삼계탕을 맛볼 수 있다. 옹심이 삼계탕은 강원도 향토 음식인 감자옹심이를 삼계탕에 넣은 음식이다. 진한 육수와 닭고기는 물론 쫄깃한 감자옹심이를 함께 맛볼 수 있어 이색적이다. 육수는 십전대보탕에 들어가는 한약재, 닭 뼈, 닭발, 비밀재료 등을 넣고 12시간 끓여 담백하다.

강원 강릉시 홍제로85번길 29

033-641-6609

05:30~21:00(연중무휴)

옹심이삼계탕 1만5천원, 삼계탕 1만2천원, 옻삼계탕 1만5천원


찬우식당
서양 조리법에 강릉 식재료를 사용해 퓨전 음식으로 탄생시켰다. 대표 메뉴인 크림 감자옹심이는 사천식으로 조리한 매콤한 크림소스에 감자옹심이를 넣은 음식인데, 쫄깃한 식감이 소스와 환상의 궁합을 보인다. 고추장 불고기와 두릅을 넣은 피자인 강원도의 힘은 신선한 강원도 식재료가 듬뿍 들어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강원 강릉시 금성로4번길 7

033-644-2851

11:30~22:00(화요일 휴무)

마성의 크림 감자옹심이 1만5500원, 강원도의 힘 1만4천원, 바싹 차돌 리조또 1만6천원

@chanwoo.kitchen


강릉 짬뽕 순두부 동화가든
초당 두부 마을의 알아주는 원조 짬뽕 순두부 맛집. 오래전부터 명성이 자자한 곳으로 여러 TV 프로그램에 소개됐다. 매콤하고 자극적인 짬뽕에 순두부를 넣어 얼큰하고 고소한 맛을 동시에 낸다.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사람에게는 모두부를 추천한다. 짭짤한 깻잎에 탱글한 식감을 자랑하는 모두부도 일품이다.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77번길 15

033-652-9885

07:00~19:00(브레이크 타임 16:00~17:00, 명절 휴무)

원조짬순 1만원, 모두부 1만원, 얼큰순두부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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