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감성 입은 랜턴
레트로 감성 입은 랜턴
  • 김경선 부장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8.12.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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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스 리빙, 에디슨 팬던트 랜턴

실용성이 최우선 가치로 여겨지는 요즘, 캠핑씬도 다르지 않다. 좀 더 편리하고, 현대적이고, 가성비가 우수한 제품이 인기다. 그러나 에디터는 아날로그 감성에 미친다. 모든 물체를 선명하게 밝히는 주광색보다 은은하고 아늑한 전구색을 좋아한다. 캠핑장에서도 마찬가지. 실용적인 백색 LED 랜턴 보다 따뜻한 빛을 내뿜는 랜턴이 좋다. 에디슨 팬던트 랜턴은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USB 전원 타입으로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서 사용한다. 캠핑장뿐만 아니라 집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그만이다. 스위치 버튼으로 3단계로 밝기 조절도 가능하다. 싱글 타입(1개)과 세트(3개) 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최대 랜턴 6개까지 연장할 수 있다.

FEATURE

소재 강철

크기 8.5×10cm(랜턴~카라비너 길이 26cm, 코드 3m)

무게 185g

밝기 Low: 40루멘, High: 250루멘

방수등급 IPX 4등급

소비자가격 싱글 타입 4만 2천원, 세트 9만2천원

카라반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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