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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도시 규슈에서 만나는 따뜻한 겨울
온천도시 규슈에서 만나는 따뜻한 겨울
  • 김경선 부장 | 자료제공 여행박사
  • 승인 2018.12.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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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비행거리와 다양한 온천이 가득한 겨울여행 천국

규슈는 일본열도를 구성하는 4대 섬 중 가장 남쪽에 있다. 1시간 반 정도의 짧은 비행거리로 가볍게 휴식과 관광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온천, 관광, 음식 모두를 만족하기에 매년 국내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꼽힌다.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면, 온천을 즐기기 위해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유후인, 벳푸 등 온천지역이 다수 밀집되어 있고 오랜 역사를 간직한 료칸이 많아 일본 전통 그대로의 온천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벳푸
벳푸는 일본 규슈 오이타현 중앙부에 위치한 온천 도시로 시내 각지에서 온천이 용출된다. 온천 마을 전체의 1일 용출량이 3.9만㎘로 일본에서 가장 많고, 특히 바다의 절경과 함께하는 온천욕이 유명하다. 온천 관광지와 온천리조트가 즐비해 있는 지역의 특성상 오래전부터 각 지역에 있었던 대중목욕탕이나 료칸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하다.

유황을 직접 재배하는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지옥순례 중 하나인 벳푸 가마토지옥 등 온천 관광지도 다양하니 일본 전통 온천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온천 관광지는 빠짐없이 방문하는 것이 좋다.

유후인
1584m 높이의 활화산 유후다케, 병풍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산세와 그 아래 옹기종기 자리 잡은 작은 전통 가옥들. 시간이 멈춘 듯한 풍경을 품고 있는 마을 유후인이다. 일본 규슈 오이타 지역에 위치한 유후인은 후쿠오카에서 기차로 2시간 남짓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유후다케 산이 마을 전체를 감싸고 있는 이 마을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온천이 풍부하다. 역에서부터 긴린코 호수까지 이르는 길가에는 아기자기한 상점이 늘어서 있고, 작은 골목 사이에는 오랜 시간 운영된 온천여관을 찾아볼 수 있다.

온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규슈 최고의 온천 호텔인 스키노이 숙소를 추천한다. 다섯 단의 계단식 노천탕에 앉아 벳푸만을 바라보며 멋진 야경과 압도적인 개방감과 탁 트인 조망을 즐길 수 있다. 여행박사에서는 온천 여행지로 알려진 규슈의 벳부, 유후인, 쿠로가와, 다자이후를 여행하고 온천까지 즐길 수 있는 2박3일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인천~후쿠오카 대한항공 왕복 항공권, 스기노이 온천 호텔 1박, 히젠야 료칸 호텔 1박, 여행자보험을 포함한다. 가격은 79만9천원부터다.

문의: 여행박사 일본패키지팀(070-7017-0111) http://baksa.im/nU7pBb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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