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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도시 홋카이도 여행
눈의 도시 홋카이도 여행
  • 김경선 부장 | 자료제공 여행박사
  • 승인 2018.12.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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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얼음의 땅에서 겨울의 진면목을 만나다

홋카이도는 일본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팔색조의 땅이다. 여름의 홋카이도가 꽃의 왕국이라면, 겨울 홋카이도는 눈의 왕국이라 할 정도로 많은 눈을 볼 수 있다.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데, 12월이면 전 지역이 눈으로 뒤덮여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진풍경을 자랑한다. 스키를 비롯한 다양한 겨울 스포츠는 물론 뜨끈한 온천욕까지 체험할 수 있어 겨울 여행지로 더욱 인기다. 겨울이면, 홋카이도의 주요 도시인 삿포로에서 삿포로 눈 축제가 개최되는데, 이즈음에만 볼 수 있는 이색 풍경 속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삿포로
홋카이도 서부에 위치한 삿포로 시는 도내 최대의 도시로 북부에는 회사, 금융기관, 도청이, 남쪽에는 대규모 지하상가가 위치했다.

삿포로의 중심에는 최대 규모의 시민공원인 오도리 공원이 자리하고 있는데 상징적인 존재인 TV타워와 알록달록 불칩이 들어오는 야경이 매력이다.

이곳에서는 1년 내내 다양한 축제와 볼거리들이 이어지는데, 눈이 내리는 12월이면 일본 겨울 축제 중 가장 유명한 눈 축제가 열린다.

약 1.5㎞에 걸쳐 200여 개의 눈 조각과 얼음 조각이 늘어선 판타지 세계가 펼쳐진다. 거대하면서도 정교한 조각들은 삿포로 눈축제의 최대의 볼거리다.

오타루
호젓한 산책으로 힐링하는 오타루는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한 관광지다. 이곳에는 오타루 항에서 물류 창고까지 배가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운하가 있다.

현재 운하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홋카이도의 거점 무역항으로 번영했던 옛 오타루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약 1.1km 길이의 운하를 따라 늘어선 옛날식 창고는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바뀌어 오타루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어스름이 지기 시작하면 주홍색 가로등을 따라 볼 수 있는 오타루 운하의 진짜배기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오타루 운하에서 한 블록만 올라가면 반짝이는 유리 공예품부터 세계 최대급의 오르골 전문점을 만날 수 있다.

겨울 여행은 역시 홋카이도다. 홋카이도에 왔다면 꼭 들려야 하는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오타루 운하, 도야호수, 삿포로 오도리 공원을 여행하고 홋카이도 산 대게도 맛보자. 여행박사에서는 홋카이도 3박4일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인천~신치토세 진에어 항공권, 전 일정 호텔 숙박과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와 식사를 포함한다. 가격은 64만9천원부터.

문의: 여행박사 일본패키지팀(070-7017-0111) http://baksa.im/Ziyop0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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