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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자리한 경기도 광주 카페
숲속에 자리한 경기도 광주 카페
  • 박신영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8.11.30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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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멜츠, 카페 산, 퇴촌목수, 프로젝트 힐사이드, 카페인신현리

크고 작은 산으로 둘러싸인 경기도 광주는 자연 친화적인 도시다. 숲과 계곡이 많아 공기도 맑다. 그래서 지리적 조건을 활용한 친환경 카페가 경기도 광주에 즐비하다. 그중 SNS에서 숲 사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카페 다섯 곳을 돌아봤다.

스멜츠
사람으로 바글거리는 이곳은 통유리로 숲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SNS에서 멋진 단풍뷰로 호평받는 중. 1, 2층 규모의 대형 건물에 모던한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곳곳에 회화, 사진, 조형물을 전시해 놨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국내 말차를 스멜츠 기법으로 만든 맛차블랑. 부드럽고 풍부한 말차 향이 매력적이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로 103

031-8022-6758

11:00~22:00(연중무휴)

맛차블랑 7500원, 아인슈페너 6천원, 아메리카노 5천원

@smeltz_official


카페 산
남한산성 밑 조용한 카페. 꼬불꼬불한 산길을 올라가면 산허리에 카페 산이 자리한다. 산속에 위치해 조용하고 고즈넉하다. 3층 규모의 건물에 소파석, 1인석, 테라스석 등 다양하고 많은 테이블이 있어 나 홀로 여행객부터 단체 손님까지 두루 찾는다. 커피는 일리illy 원두를 사용해 풍부하고 진한 맛을 낸다.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검복길 82

031-732-1630

평일 11:00~20:00 주말 11:00~22:00(연중무휴)

아메리카노 6천원, 플랫화이트 6500원, 베트남 커피 7천원


퇴촌목수
벽면을 가득 채운 우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곳. 목수인 카페 주인장이 테이블, 의자, 스탠드 조명 등 가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자연을 사랑하는 주인장의 가치관에 따라 커피도 핸드드립으로 내린다. 인기 메뉴인 생 요거트도 경남 사천 가나안 목장에서 직접 공수한다. 때때로 주인장의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고, 회화 전시회, 재즈 공연도 진행된다.

경기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로 610

031-769-2767

11:00~21:00(연중무휴)

핸드드립 블랙 6천원, 핸드드립 화이트 6천원, 생 요거트 8천원

ejino7.blog.me


프로젝트 힐사이드
인스타 감성을 저격하는 카페다. 문을 여는 순간 빵 굽는 냄새가 마음을 사로잡고, 주변으로 보이는 인테리어가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한다. 1층은 하얀색 커튼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층엔 화이트 소파를 활용한 포토존과 호텔에서 볼 법한 루프탑을 마련했다. 루프탑 뒤로 보이는 작은 언덕은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 새말길 280-59

031-714-5487

11:00~21:00(월요일 휴무)

플랫화이트 5500원, 청귤차 6500원, 말차라떼 6천원


카페 인 신현리
커피 로스터기를 수입 유통하는 기센코리아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고품질 스페셜 티와 오픈 베이커리 키친을 경험할 수 있다. 콜드브류 커피 위에 얼그레이 크림을 얹어 독특한 향을 자랑하는 메뉴 사계와 딸기와 레몬 수제청으로 만든 딸기 레몬 과일티가 인기다. 카페 뒤에 있는 자작나무 숲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석은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 새말길167번길 68

070-5073-2424

월~토요일 11:00~22:00, 일요일 11:00~21:00(연중무휴)

@caffeine_sinhyeon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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