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를 대비하는 바람직한 자세
한파를 대비하는 바람직한 자세
  • 박신영 기자 | 양계탁 사진기자
  • 승인 2018.11.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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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틸라' 엠마, '스노우피크' 울 플리스 미튼

초겨울, 옷 사이로 칼바람이 들이친다. 진정한 겨울은 1월부터라고 자신하다간 감기 걸리기 십상이다. 방한용품으로 바람이 들어올 틈을 막아야 한다. 목도리는 착용 시 체감 온도를 최대 5~6도 이상 상승시킨다. 넓고 긴 크기의 목도리로 얼굴까지 감싸준다면 더 큰 방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장갑도 2도 이상 체온을 높여준다.


FEATURE
<사틸라> 엠마

소재 울, 아크릴

크기 18×250cm

색상 오프 화이트, 그레이, 라이트 블루

소비자가격 12만5천원

파커스인터내셔널

<스노우피크> 울 플리스 미튼

소재 울, 폴리에스터

색상 화이트, 블랙, 브라운

소비자가격 11만원

스노우피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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