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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리뷰…그라운드커버×몽시느 루프하우스 230W
기어 리뷰…그라운드커버×몽시느 루프하우스 230W
  • 김경선 부장 | 양계탁 사진기자
  • 승인 2018.10.01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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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한 공간 확보…윈도우 스크린 시스템으로 빛과 바람 차단

그라운드커버의 루프하우스는 개발자의 고민이 만든 산물이다. 타프란 무엇인가. 단순히 그늘을 만드는 공간을 넘어 가볍고 설치가 간편하며 안락한 공간을 만들겠다는 개발자의 의자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그라운드커버X몽시느 루프하우스 230W
그라운드커버X몽시느 루프하우스 230W

루프하우스는 캠퍼들이 흔히 쓰는 렉타나 헥사 타프가 아닌 돔형 타프다. 스킨과 폴대가 분리된 타프에 비해 설치가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프라이빗한 공간이 주는 안락함도 빼놓을 수 없다. 기존의 타프가 사방이 개방된 형태라면 돔형 타프는 양 사이드가 막혀 주변의 시선을 차단한다.

루프하우스의 지붕은 아치형 구조로 안정성이 장점이다. 단 아치형은 피치의 경사에 따라 비나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피치가 낮을수록 외부 환경에 잘 대응한다. 아름다운 형태와 패턴은 루프하우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요인이다. 루프하우스 230W의 스킨은 몽시느가 제작한 면과 폴리에스터 혼방 소재다. 차양성이 우수하고 내구성이 높으며 결로가 현저히 적다. 무엇보다 면 소재가 주는 아늑함이 있다. 소재의 단점을 최소화시켜 경량성을 실현하고 안락함을 높인 디자인과 기능성은 루프하우스의 최대 강점이다.

루프하우스는 세심한 디자인으로 사용자를 배려한다. 타프 양 사이드에 메시창은 윈도우 스크린을 탈착할 수 있어 햇빛과 바람을 보다 완벽하게 막아준다. 꼼꼼한 심실링 처리로 누수를 방지하며, 슬링테이프에 반사광을 덧대 야간에도 타프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스토퍼는 막대 형태로 제작해 기존의 스토퍼에 비해 슬링의 길이를 조절하기 손쉽다.

돔 형태의 타프는 사방이 개방된 타프에 비해 프라이빗하다. 타프 양 사이드의 메시창은 통풍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돔 형태의 타프는 사방이 개방된 타프에 비해 프라이빗하다. 타프 양 사이드의 메시창은 통풍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루프하우스의 막대형 스토퍼는 기존의 스토퍼에 비해 슬링의 길이를 조절하기 손쉽게 제작했다.

반사광 테이프는 밤에도 타프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항공기에 사용하는 AI7000 소재는 일반적인 알루미늄합금에 비해 60% 이상 강도가 높으며, 탄성이 우수해 설치가 용이하다.

루프하우스는 가볍지만 넓은 그늘 공간을 제공해 캠퍼들의 활동 공간을 확장시켰다. 피치가 낮은 아치형 지붕은 바람이나 비, 눈 등 악천후에 효율적으로 대응한다.

타프 양 사이드에 윈도우 스크린 시스템을 적용해 햇빛과 바람을 보다 완벽하게 차단한다.

루프하우스는 수납가방과 스킨, 스토퍼, 단조팩, 사이드폴, 메인폴, 윈도우스크린으로 구성됐다.

빗물이 샐 수 있는 봉제선은 방수 테이프로 꼼꼼하게 심실링 처리를 해 누수를 방지한다.

몽시느가 개발한 면 혼방 소재는 결로에 강하고 보온성이 우수하다. 무엇보다 자연을 닮은 플라워 프린트는 감성캠핑에 제격이다.

FEATURE

구성 수납가방, 스킨, 스토퍼, 단조팩, 사이드폴, 메인폴, 윈도우스크린

프레임 AL7001+폴리에스터

소재 면+폴리에스터

크기 380×375×177cm

무게 5.5kg

소비자가격 53만원

그라운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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