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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캠퍼 다 모여라! 스노우라인 캠핑스쿨
초보캠퍼 다 모여라! 스노우라인 캠핑스쿨
  • 이지혜 기자
  • 승인 2018.09.27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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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5일 평택 스노우라인 본사에서 캠핑스쿨이 열렸다. 초보 캠퍼들에게 캠핑 장비 사용법을 알려준 후, 1박 2일 동안 직접 스노우라인에서 제공하는 캠핑 장비를 이용해 체험하는 캠핑 스쿨. 많은 참가자가 이론교육과 실습까지 마치고, 일찍부터 타프 아래 그늘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스노우라인은 캠핑 스쿨에 참가한 가족을 위해 텐트, 타프, 테이블, 체어, 버너, 식기세트, 화롯대, 장작 등 캠핑 장비 일체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부터 캠핑 장비 설치와 사용법에 대한 영상 교육을 접한 후 바로 캠핑장으로 나가 텐트를 설치했다. 준비를 마친 참가자들은 편안하게 휴식시간을 가지기고 하고 삼삼오오 모여 공 던지기를 하거나, 물총 싸움, 소꿉놀이를 하는 등 격의 없이 어울리며 시간을 보냈다.

3년 전 처음 캠핑스쿨에 참가하고, 오늘이 두 번째라는 조은숙 참가자는 인천에서 아이들과 함께 왔다. 그동안 오고 싶어 몇 번 신청했지만 경쟁률이 높아 매번 좌절했다고.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즐겨보니 더없이 좋은 시간이라고 전했다.

용인에서 온 강수영 참가자 가족은 글램핑만 몇 번 다녀본 초보 캠퍼. 텐트를 치거나 타프를 설치하는 건 처음이다. “어려울 줄 알았던 일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함께 직접 해보니 쉽게 느껴진다. 다른 종류의 텐트도 궁금하고 이곳에서 여러 텐트를 비교해 볼 수 있으니 좋다”고 전했다.

고양시에서 온 김덕균 참가자는 캠핑이 처음인 4인 가족. “지난 달 교육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더위로 취소되고 이번 달 참가하게 되었다”며 “캠핑을 해보니 남편이 많이 도와줘서 좋다”고 전했다.

세 번째 캠핑이라는 인천에서 온 박지영 참가자는 “처음 참가해봤는데, 깨끗하고 쾌적해서 아이들이 놀고 즐기기에 좋은 곳 같다”고 말했다.

스노우라인의 캠핑스쿨은 고가의 캠핑 장비를 갖추는 것이 부담스러워 캠핑에 도전하지 않거나, 처음 접하는 장비 사용이 두려운 캠퍼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스노우라인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행사일 2주 전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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