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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캠핑 실현, '카서스그릴'
자연주의 캠핑 실현, '카서스그릴'
  • 박신영 기자 | 양계탁 사진기자
  • 승인 2018.08.23 07: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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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일회용 그릴 등장

더위가 한풀 꺾이자 캠퍼들이 활동하기 시작했다. 왁자지껄했던 휴가철을 보낸 뒤 조용해진 산과 바다로 향하는 캠퍼들. 캠핑의 하이라이트 바비큐 파티가 빠질 수 없다. 덴마크의 친환경 일회용 그릴 <카서스 그릴>과 함께 올 가을 캠핑을 떠나자.


단열재인 용암석을 제외한 포장지와 내부 제품이 모두 생분해성 재질로 만들어졌다. 생분해성이란 흙이나 물속에 있는 미생물에 의해 자연스럽게 분해되는 성질이다.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국제삼림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재활용 종이를 사용했다. FSC는 지속가능한 산림 활동을 추구하는 기업에게 부여되는 인증이다.

2017년 덴마크 디자인 어워드인 <Danish Design Award>의 Feel Good 부문에서 친환경적인 디자인으로 카서스 그릴이 선정됐다. 설치도 간편하다. 포장된 제품을 틈에 끼우면 완성이다.

천연 대나무를 그릴로 사용했다. 대나무는 열전도율이 일반 나무에 비해 세 배 빨라 온도가 균일하게 전달된다. 그릴 가장자리에서도 고기를 노릇하게 구울 수 있다.

대나무로 만들어진 퀵 옥시라이트 숯이 내장됐다. 일반 숯보다 30% 작은 숯을 사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대 50% 감소시킨다.

모서리에 있는 숯 네 개에 불을 붙이면 옆에 있는 숯으로 불이 옮겨 붙어 5분 내로 모든 숯이 발화한다. 발화가 유지되는 시간은 90분이다.

뒤처리도 편리하다. 숯이 잠길 만큼 물을 충분히 부어 잔열을 끈다. 이후 비닐봉지에 담아 일반 쓰레기에 버리거나, 소각이 가능할 경우 불에 넣고 태운다.

FEATURE

크기 31×23.5×5.5cm

무게 1kg

소재 생분해성 판지, 천연 대나무, 옥시 라이트, 용암석

소비자가격 1만2900원

한스브릿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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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배커 2018-08-28 09:48:33
엄첨 간편해 보이네요 좋은 백배킹 아이템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