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및 강릉 대리점 등 신규 매장 론칭
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가 백화점과 직영매장을 오픈하며 공격적인 유통망 확보에 나섰다.
마무트코리아(대표 선호석)는 8월 중 현대백화점 판교점(Hmall 포함),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등 직영매장 2곳과 강릉 대리점 1곳을 새롭게 오픈하며 대리점과 아울렛 및 온오프라인 백화점 입점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마무트는 155년 역사의 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로 현재 유럽과 북미 지역을 비롯해 한국, 일본, 중국 등 40여 개 국에 진출해 있으며 최고의 품질과 안전이라는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스위스의 장인정신과 기술력이 돋보이는 알파인 전문 장비 및 관련 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마무트코리아는 아웃도어의 정통성과 오랜 역사를 나타내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SWISS 1862’를 내세워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마무트그룹은 새로운 젊은 소비자 유입을 위한 컬렉션 델타 X를 론칭하며 기업의 핵심가치를 내세운 차별화된 상품전략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세계적인 아웃도어 기업으로써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신규 입점을 기념해 마무트코리아는 신규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고객이벤트를 진행한다. 마무트의 다양한 제품은 전국 마무트 매장과 27일부터 진행될 현대 H몰(www.hyundaihmall.com)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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